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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게임 보다가 Cube Escape 시리즈가 새로 나온걸 발견!
신나서 친구들이랑 비슷하게 시작했는데 중간에 길을 잃는 바람에 꼴찌ㅠ

시작!

한글화가 되어 있어서 신기...
우선 열려있는 서랍장이나 이거저거 다 눌러보면서 기본 아이템들을 모은다.

저 옷걸이에 있는 외투도 집고
작은 열쇠, 시가 담배, 사진 조각 등등

엄청 유용하게 쓰이는 가위

바로 옆에 나무에 사용해서 나뭇가지 득템

서랍장 위를 눌렀더니 모양 맞추기 미니 게임이 있다.
간단하게 맞춰주자!

맞췄더니 뚜껑이 열리고 그림조각 득템

열쇠는 옆상자에서 바로 획득
이 열쇠는 탁상시계 있는 맨 아래 서랍을 열 수 있다.

목재 큐브는 가운데에 있는 3개 모양 중 가운데에 넣어준다.

슬쩍 거울을 보고 외투를 입는다.
간간이 출연하는 저 여자...
여자가 등장하면 스위치 켜라는 말을 하는데
이때 사진 조각 두장을 구해서 사진 완성. (갑자기 앞에 떨어진 사진이랑 스위치 켜진 전등)

옆 책장 위에는 사진 액자가 있는데 구해온 사진 조각을 맞춰준다.

전단지도 한번 확인하고

빨간 문고리 옆에 스위치를 켜주면
뒤에 벽등 하나가 켜진다.

아래처럼 켜지면 사진 조각 하나 더 득템

이리저리 사진조각 다 구하고 나면 뒷면을 볼 수 있는데 타자기로 the woman을 치라는 뜻

the woman이 나오면 다음 문제가 나옴

저 옆에 생긴 종이를 클릭하면 색칠하기가 시작된다.
이때 서랍을 뒤지면서 찾은 연필이 필요하다.
아마 가위 있던 서랍이었던 듯

세심하게 남자를 칠해준다.
삐져나가면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음

문도 세심하게 다 칠해준다.

여자도 다 칠해준다.

연필로 색칠하는 그림 마지막
갈색으로 남자를 안삐져나가게 칠해주고
쭉쭉 지나서 기분나쁘지만 목도 칠해주고나면

열쇠가 나온다.
열쇠도 색칠해줘야 나온다. 줍줍

이 열쇠로는 커다란 책장을 열 수 있는데 티비 옆에 있다.
티비 옆 콘센트가 꼽히는 이 기계는 바로 사진을 스크린에 띄워주는 기계...이름 모르겠다

그 옆에는 여자 살인사건 증거를 기록하는 수첩이 있다.

evidence 책 뒤져서 증거 기사 한장, 카세트 테이프1, 사진 1을 구하고
밑에 손잡이를 겟

사진은 스크린에 띄운다.

너무흐리니 손잡이를 이용해 스크린을 내려 고정한다.

그 사이에 껴 있는 증거 사진 득템

스크린을 좀더 내리고 올려가면서 흰 동그라미를 맞추면 5, 4 가 나타난다.

힌트는 바로 그림에 없는 시계

시간을 4시 25분에 맞춰주면 시계 밑부분이 열리면서 성냥이 나온다.

아까 구한 카세트테입을 넣고 틀어주면 앞에 상담하는 듯 하면서 거꾸로 힌트를 준다.

이때 옆에 거꾸로 실행을 누르면 티비로 채널 669번을 틀라는 뜻!
TV는 지금 콘센트가 잘려있으니 우선 다른 문제를 풀어야 한다.

방금 구한 성냥과 시가 담배로 남자가 담배를 피우게 하면 담배 연기로 문양을 뱉는다.
이것을 순서대로 외워서 아래에 넣는다.

문이 열리고 테이프 득템
이제 콘센트를 고치러 가보자!

기껏 입력했더니 채널 12로 가란다.

...채널 67로 가란다.

아까 the woman 치고 나서 새로 나왔던 문제의 답을 알려준다.
the lake

가위로 잘라본다.
약간 옮겨서 맞춰보면 call 14335

전화해본다

열쇠 구멍 너머를 보라고 한다.
아까 빨강 문고리 열쇠구멍을 클릭한다.

짠!

여기서 대체 뭘하라는 건지 이해를 못해서 시간을 끌었다. 너무 쉬운건데ㅠㅠ
바로 x, o 표시가 분침과 시침에 되어있던 시계!

바로 맞춰준다. 11시 45분

삼각형 열쇠가 나오는데 이거는 아래 서랍장들을 열 수 있다.

한쪽에는 알파벳으로 정리된 사진들

나머지 서랍장에는 슬라이드2와 손수건이 들어있다.

슬라이드2로 바꿔서 켜준다.
이때는 스크린을 올려야 정확한 힌트가 보인다.
TV588번을 틀면 각 동그라미 부분이 순서대로 나타난다.

쭉쭉

기억하기 힘들다.

여기서 구한 지구본 열쇠를 지구본에 대면 길찾기를 할 수 있다.
돋보기 안에는 다음 행선지가 나오는데
돋보기 렌즈를 클릭하면 다음 길이 나온다.
차근차근 따라가면 End

정상적으로 찾아가면 빛이 나면서 지구본을 열 수 있게 된다.

여기서 유리잔과 신문기사 겟
그리고 성냥을 불표시가 있는 병에 넣어준다.

불타오를때 두드리면 병이 깨지고 낚시바늘 겟

그 옆 병에는 아까 구한 나뭇가지를 넣어주고 애벌레가 먹도록  클릭클릭
애벌레는 나비가 되어 날아간다.

옆 병은 물 표시가 되어 있다.
방금 구한 유리잔에 채울 물은!?

이곳에 있다.

유리잔으로 클릭하면 채워진다.
도로 가서 물을 채워준다.

방금 날아간 나비를 찾아보면 저쪽에 수상한 구멍과 함께 날아다니고 있다.

가위로 클릭해보면 끈을 구할 수 있다.

방금 구한 낚십바늘과 연결한 끈으로 초록 유리알눈을 구한다.

사슴 눈에 박으면 좋아한다(?)

이 알파벳 순으로 나열된 사진첩들을 몇개 돌려보다보면 알 수 있는 사실!

바로 책꽂이 그림이 있는 사진이 있고 저자명과 일치하다는 것

이 사람처럼 말이다.

두 개정도 찾으면 대충 책 크기랑 비교해서 맞출 수 있다.

책을 순서대로 맞추자 마지막 책이 열렸다!

책 내용은 유리눈에 대한 것과 큐브 1개, 유리눈 1개를 얻는다.

이렇게 얻은 유리눈들이 모두 사슴에 박히면 사슴 코에서 날벌레들이 나타난다!

이 날벌레들은 집에 위치한 사물 모양으로 바뀌는데
사슴뿔 -> 시계 -> 타자기 -> TV -> 문 -> 거울 순으로 바뀐다. 빠진게 있을 수 있다;

마지막에 거울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형사의 모습을 본다.

날벌레들을 클릭하면 사라지면서 위기감을 조성
갑자기 기억을 재배열하라고 한다.

여기서 목표는 코 쪽으로 타고서 입으로 내려가서 탈출하는 것이다.

엘레베이터도 탈 수 있고 액자 옆으로 가면 큐브를 재배치해서 다음 순서를 바꿀 수 있다.

물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마도 중간 잠수함을 타야해서)
먼저 컵을 쓰러뜨리고 물을 잠수함 있는 곳으로 넘겨줘야한다.

호스를 순서대로 맞추면 위 그림처럼
잠수함을 타고 옆으로 옮길 수 있다.

빨간 커튼 뒤에 뇌그림이 숨겨져있고 이제 밖으로 나가서 코옆으로 이동시킨다.

탈출 끝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핏자국을 발견
손수건으로 닦아준다.
마루바닥이 들리면서 전단지 겟

똑같이 생긴 전단지 위에 올려놓으면 burn을 타자기에 치라고 힌트를 준다.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는데 시키는대로 타는 물건만 담배로 지져준다.

폭탄, 양초, 담배, 성냥
그리고 종이 절취선에 맞게 가위로 잘라준다.

위로 올려주면 완성 life를 타자기로 쳐준다.

다음 문제 살아있는 것들을 태워라.

물고기, 벌레, 새우 근데 실수로 눌렀나;;
여튼 red


마지막 문제
빨간 것을 태워라


장미, 석류, 입술, 딸기, 심장
TV910 티비를 켜야 한다.


910번을 켜면 저 가림막 뒤로 가라고 한다.

그림자가 보인다...

열면 여자가 두둥!

여자 눈동자 방향에 맞춰 눌러준다.;;
진짜 이상한 게임ㅋㅋ

마지막에 눈이 1개가 되고 치맛자락을 놔두고 사라진다.
이 치마패치는 증거물에 끼워넣는다.

이 치마패치에 따라 증거물 번호와 증거물에 있는 기호에 맞춰 아래에 집어넣는다.

카세트테입 2번째꺼 겟
음악이 흘러 나오고... 앵무새가 도망을 간다.

앵무새 자리에 있던 큐브를 겟

큐브를 모두 끼워넣으면 아래 서랍장이 열린다.

특이한 액체병이 나타난다. 포션 같은....
거울로 가져가 먹인다.

먹고서는 열쇠를 뱉는다.

이 열쇠로 빨간문고리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다.
앵무새와 발자국을 따라가다보면

까마귀인간이 지도를 준다.
위치가 표시되는 신기한 지도다.

아무 생각없이 화살표만 따라가면 저 까만 인간이 못가게 막아버린다.
석상을 구해야한다.

이 여자 석상 있는 곳을 캡쳐 못했는데 거의 가운데 정도 였다.

두번째 석상

세번째 석상

각 석상을 끼워넣으면 문이 열려서 진정한 탈출을 한다.

탈출 성공
두번째 챕터부터는 유료
흥미진진하게 잘 만드는 회사라 2번째도 기대된다.

Posted by 즐거운 사과★
슈테판 성당 근처에서 맛집을 찾다보니 나타난 피그뮐러

6시 즈음이라 앞에 두 팀 정도 이미 줄 서 있었음


우리 차례가 되고 3명이라고 하자 바로 들어오라고 해서 깜짝
알고보니 합석 테이블
옆에 인상좋은 아주머니 두분이 앉으심


밖에서 본 메뉴판


가운데에 써있는 슈니첼에 small mixed salad 추가하고, 다음거 wiener tafelspitz를 시켰다.
음료는 로제와인 두 잔, 화이트와인 한 잔, 소다워터 1보틀.


꽤 홀도 크고 발코니에서 먹기도 하는 듯
2호점도 70m 거리에 있었음


이 빵은 처음부터 식탁위에 있는데 나중에 먹었는지 확인함
추가 지불해야하는 듯한 빵
사진은 그럴듯하나 돈내고 먹기는 아깝다!


드디어 나온 음식들
슈니첼에 발라먹는 소스가 이거저거 나옴
잘 생각해보니 불안해지네...영수증 확인해야지

슈니첼은 그럭저럭
돈까스류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소스 찍고 레몬즙 내서 먹으면 괜찮았다.
딱딱하지 않고 고기 자체는 부드럽고 겉만 바삭하게 잘 요리한 느낌
크기도 꽤 커서 세명이서 조각내서 잘랐을때
한사람 몫이 남는듯...
옆에 아주머니들은 결국 한조각 남은 것은 싸서 가셨음


그리고 두번째 메뉴
아마도 굴라쉬
고기가 세 덩이 들어있었다.
안심인데 고기가 잘 익혀졌어도 안심 특유의 담백함을 살짝 넘어선 퍽퍽함은 여전했다.
그래도 동유럽 대부분의 메뉴들이 짠 걸 생각하면 거의 간이 안되어있는 수준이라,
짠 메뉴가 부담스럽다면 강추하는 메뉴다.


괜찮은 맛


슈니첼 15 + 샐러드 5
굴라쉬 20..
와인 12...+ 물
물이 아마도 5 정도 였던 듯
57.몇 유로 나왔다.
나쁘지 않은 집이었다.
구글 리뷰 보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집인데,
개선이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화장실에 처박지는 않았다.ㅋㅋ
메뉴 자체로는 그래도 중간 이상 가는 맛이라고 생각한다.
Posted by 즐거운 사과★
트립어드바이저에서도 꽤 높은 순위를 가지고 있는 싱가포르 전통 떡집 Poh Cheu
마침 숙소 파크호텔 알렉산드라 근처라 방문

사람들이 꽤 많이 줄서 있었다.

바로옆에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포장!

유명한 맛집 느낌

저기 알록달록한 ang ku kueh는 매우 다양한 맛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코코넛이랑 땅콩맛이 무난해보였다.

그리고 문제의 Soon kueh
그냥 만두인줄 알고 맛있으면 더사가야지 희희하며 그집에서 포장 뜯고 한입 먹었다가
...읭?하고 다시 싸들고 숙소로 돌아왔다...
그래도 어느 정도의 향까지는 먹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망가지기 전 한컷
저 빨간 앙꾸꿰?는 맛있었다.
꿀떡의 거대버전
속이 꽉 차있다.


문제는 순꿰...
첫번째꺼는 입맛이 안맞는다 정도였는데 두번째 꺼는 아마 죽순 순꾸에였나했는데 너무 안맞는 맛
혹시나 싶어서 다른 후기를 찾아봤는데
다들 너무 맛있다고...
순꾸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사실
사실 좀 충격인게 내가 못먹는건 거의 없다라는 자만에 빠져있었는데 이후로 많이 겸손해졌다.

현지분들은 저 꾸에들 대신 통에 든 걸 꼭 하나씩 들고 가셨다.

Poh Cheu
127 Bukit Merah Lane 1, #01-222, Singapore 150127
+65 6276 2287

https://goo.gl/maps/XhiZFzQ1dCG2

저 이후 잠시 음식 향수병에 허우적대다가 딘타이펑 감...

 
아는 메뉴들

아는 맛있는 볶음밥

아는 맛있는 샤오롱 바오

숙소를 오차드 거리 근처로 옮겨서 딘타이펑이 매우 가까워졌다.
싱가포르 내에 두 세개는 되는 듯

딘타이펑
290 Orchard Rd, #B1-03, 싱가포르 238859
+65 6836 8336

https://goo.gl/maps/3auuXaE8xAm
Posted by 즐거운 사과★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현지분들이 줄서던 만두집을 들렀다가 대만족
Teck Kee Tanglin Pau

밖에서는 만두들을 볼 수 있다

안에는 중국 화과자? 같은게 있었다.

며칠전에 한번 크게 실패해서 모르는건 도전하지 않기로 했다...

샤오마이 1개 닭고기 왕만두 1개

샤오마이는 평소 보던 것보다 속이 튀어나올 정도로 많아서 대만족
가격은 1싱달러

왕만두는 닭고기가 저렇게 덩어리로 들어가있어 씹는 맛이 좋다.
간도 잘 배어있고 아는 맛임
즉, 특이한 향이 없이 맛있었다.
2싱달러

역시 장사가 잘되서그런지 small 어쩌구를 사려고 하니 이미 다 나갔다고 했다.
...그럼 저 안에 있는 작은 만두는 이름이 뭐지...?

여튼 만족스러웠던 현지 만두집
근데 아마도 다른 호커센터도 만두집은 줄서있는거 보면 우리가 아는맛을 맛있다고 느낄 거라고 믿는다

둘다 먹어본 같은 종류 만두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듯?

Teck Kee Tanglin Pau
83 Killiney Rd, Singapore 239531
+65 6734 9253

https://goo.gl/maps/cx8MU3ojLhz
Posted by 즐거운 사과★
딤섬이 땡겨서 홀려 들어간 크리스탈 제이드찌앙난.
롯데타워 5층 쯤에 있다.

주말 7시 반 정도인데 손님으로 가득 차 있었다.

고급스런 인테리어.
코스요리를 주로 먹는지 코스 메뉴가 많았다.

하지만 목표인 딤섬 주문

오리지널 소롱포

상해식 육즙 군만두

딴딴면을 시켰다.
소롱포는 두 찜통으로 4개씩 나뉘어 나왔다.

입이 데지 않도록 만두피를 살짝 찢어서 육즙을 따르고...
육즙이 엄청나다.

대만족
소롱포는 무조건 시켜야된다.

그리고 군만두
통통한 뒷모습

앞모습도 단정하니 예쁘고 반지르르하다.
군만두 느낌을 내는 바닥부분을 확인한 후,
이것도 육즙을 살짝 짜준다.

육즙흐르는 군만두.
역시 대만족이다.
부드러운 만두와 살짝 바삭한 군만두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딴딴면은 매운맛보다는 고소한 땅콩 맛이 강해서 매운걸 잘 못먹는 나도 먹을 수 있는 정도의 맵기이다.

내가 좋아하는 청경채가 많이 들어있다.
딴딴면을 많이 먹어보지 못해서 맛은 판단불가

벽면이 독특하다.
코스는 딤섬과 청경채볶음, 면, 디저트로 이뤄져있다.
단품으로 시키는 게 만두를 사랑하는 나로서는 더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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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6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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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거운 사과★
브런치 먹으러 방문한 송리단길 브런치 까페.

브런치를 먹기 위해서는 미리 예약하는게 좋다.
2시로 좀 늦은;;;시간에 들렀는데도 살짝 기다림.

천장 인테리어가 독특했다.

꽃게 로제 파스타는 여기 대표 메뉴로 보여서 주문했다.

식전빵이 갓구운 빵으로 따끈하게 나오고...

꽃게 로제 파스타

꽃게가 실하다.
M으로 시키면 1인분 느낌
처음엔 좀 양이 적었나 싶었다.

게살을 좋아해서 나쁘지 않았다.
그럭저럭 먹을만한 맛.

치킨 아보카도 파니니
속이 많다보니 먹는게 불편하다ㅠㅠ
그린샐러드와 같이 나옴.

닭고기랑 아보카도가 꽤 어울려서 이것도 나쁘지 않은 맛이다.

파스타를 L로 시켰으면 여자 셋이서 먹기에 나쁘지 않았을것 같았는데...
먹물 리조또를 하나 더 시켰더니 많이 남았다.
원래는 해산물 오일 리조또를 시켰으나 품절ㅠ

오징어가 쫄깃하니 괜찮은 맛.

전체적으로 메뉴는 그럭저럭 먹을만한 맛이어서 실패하지 않을 듯하다.
인상에 남는 건 식전 빵이 맛있었다.
꽃게 로제 파스타는 게를 좋아하면 추천할만한 메뉴이다.
인테리어가 독특한게 분위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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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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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거운 사과★
송리단길 까페를 찾다가 발견한 루프탑 바 까페 서울리즘 (Seoulism).

1층에서 커피를 사서 6층 루프탑으로 올라가야 한다.
아메리카노는 5천원
오후 5시 50분까지는 까페지만 그 이후에는 바 메뉴를 시켜야 자리를 잡을 수 있다.

자리가 있는지 1층에서 확인하고 올라와야한다.

커피는 그럭저럭

저녁 때 왔으면 예쁜 야경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곳.
이미 알고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이 눈에 띈다.
롯데타워의 높이가 실감이 난다.

괜히 까페 메뉴로 주문했나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나중에는 야경보러 올 예정이다.
하우스 와인 한 잔 하러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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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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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거운 사과★


지난 팬콘 때 내 자리는 없다는 걸 알려줬던 워너원 콘서트 ㅠ

마지막으로 월드 투어 <ONE:THE WORLD>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인듯

서울 편은 고척돔에서 3일간 진행한다.

생각해보면 3일간이면 15만 석 정도 되니까 그 중 하나는 내 자리이길..ㅠㅠ


지난번에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했어서 팬클럽 선예매 때 추가로 진행할 게 없었는데

이번에는 yes24에서 진행하다 보니 팬클럽 인증이 필요하다.

4/17일 14시까지 미리 인증해두고..


팬클럽 선예매 : 2018. 4. 17. 20:00 ~ 23:59

일반 예매 : 2018. 4. 19. 20:00 ~


보나마나 초기 접속할 때 서버 터지고ㅠㅠ

내 표는 사라져 있겠지만ㅠㅠ

하필 약속있는 날!!!ㅠㅠ

잠깐 자리 비우고 PC방에 들러야 하는 것인가!

요새 예능에서 얼굴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뿌듯하다.

올해가 지나면 이렇게 뭉쳐있는 모습을 못 보는게 아쉽긴 하지만..

제발 올해안에 실물 영접하기를!!!

Posted by 즐거운 사과★

드디어 받은 보이차들과 자사호!!

풀어본 순서대로 설명과 함께!!ㅋㅋ

리뷰해보겠다.


1. 2008년도 생차 

西双版纳建州纪念沱茶 55周年纪念沱

무슨 55주년을 기념한다고 하는 걸 보니 나름 유명..할 것 같지만 나는 잘 모름

西双版纳建州55周年纪念饼,于2008造就,采用书呆子传统手工工艺压制而成,用料精选,经勐海十年仓储陈化,水路细腻饱满,生津明显,香气高扬,回甘悠长,无论是收藏还是品饮,都是不可多得的良品啊

라고 홍보하니 좋은 보이차(?)라고 생각하고 마실 예정



다행히 하얀 가루도 안보이고 딴딴하게 잘 굳어있다.

한국에서는 10년씩 된 생차는 더 비싼 편인 것 같아서 속는 셈치고 사본 보이차라 이제 맛이 궁금하다.

뜯어서 제일 먼저 먹어볼 보이차!

의견도 다 좋은 의견 뿐이라 믿음직스럽다.


2. 2009년도 생차

운남 Shimonoseki Tuocha

라는 회사에서 제조...

나는 이 송학이라고 해야하나 마크보고 하관차창인 줄 알고 샀는데

그 계열사인가...(?) 모르겠다. 



포장지가 유난히 낡았다.

보관상태가 걱정이 되지만 겉만 조금 물든 상태니까..ㅠㅠ



힘들게 살짝 찢어내서 꺼냈다.

열어보기가 쉽지가 않다.


다행히 나온 보이차 상태는 정상!(으로 보인다)

운남의 큰 잎 햇볕에 말린 녹차를 원료로하여 자연스럽게 뻗어 발효시킨 것

이라고 번역된다.

가격이 제일 싼 거라 좀 걱정했는데

먹을 수 있는 상태로 보인다..ㅋㅋ

리뷰를 보니 나쁜과 좋은 의견이 반반

나쁜 의견은 나와 같이 차 통에 묻은 얼룩 때문이었다.

좋은 의견은 먹어보고 쓴 의견이라 먹어본 이들을 존중..

어차피 팔팔 끓는 물로 세차하니까...

먹고 안죽어보겠다!ㅋㅋ


3. 贡2017年无量山普洱茶压紧茶生茶357克/饼

뭐.. 2017년 산으로 매우 파릇한 보이차다.

보이차를 보면 어떤 산에서 잎을 땄는지도 중요한 것 같아서

이번엔 산 이름부터 보고

저 S마크랑 판매자 믿고 샀다.ㅋㅋ


생차라 아직 파릇하다.

몇 년은 묵혀서 먹어야하는 차!


4. 书呆子普洱茶2017年布朗大树357g生茶七子饼茶

내가 주문한 사이트 주력 회사의 상품인데 1+1인지 정확히 이해를 못하고 샀다 ㅋㅋ

그만큼 가격도 쌌다. 만원쯤?


파릇파릇

사실 2017년 차는 생산된지 얼마 안되서 걱정이 덜 되는 보이차들이다.

우리집에서 썩지 않고 잘 보관되어야 할텐데 ㅠㅋㅋㅋ


5. 普洱茶叶2012下关沱茶甲沱100g黄金色盒装 云南普洱生茶沱

12년산 보이차로 가장 가격이 쌌다.

하관차창 이름 믿고 샀다.ㅋㅋ

그래도 포장지 상태가 양호하다.

위의 얼룩 상품이 확실히 수상한 제품이 맞는 듯하다ㅋㅋ

상태는 양호해 보인다.

의견 보니 몇천건이 있는데 장기구매자가 꽤 많은 듯 보였다.

이제 걱정되는 애들은 끝ㅋㅋ


6. 大益普洱茶生茶经典7542勐海普洱茶150g饼茶1301批口粮茶2饼装

이렇게 대량구매가 시작된 계기

바로 이 대익차품을 구입하려다보니

중국에서도 대익차는 구매처가 정해져있어서 믿을만하다는 정보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만큼 가격도 비싼 편이라고 하는데 한국보다는 싼 편이다보니

직구 도전 의욕을 불러일으킴


그래도 보관상태는 혹시 몰라서 13년도 7542를 구매했다.

가장 정석적인 맛이라는데 궁금하다.

상태 양호

이상하게 타오바오에서는 미니 케이크가 많다라고 생각했는데

분해해보니까 이해가 된다.

생각보다 힘들다ㅠㅋㅋ


7. 大益普洱茶正品经典7542生茶+经典7572熟茶 300克/套小饼茶叶

대익차 중에 가장 유명한 생차 버전 + 숙차 버전

17년도 보이차로 다른 것들 다 실패하면 17년도 것만 묵혀먹으려고 샀다.

이건 뜯어보지도 않았다 ㅎ

잘 있었겠지 뭐


8! 대망의 자사호!

古悦堂 宜兴紫砂壶纯全手工西施壶名家紫砂茶具原矿西施茶壶

엄청 고르다고르다 결정한 제품이다.


우선 만든사람이 확실한게 좋아보여서 (브랜드ㅋㅋ)

그리고 모양새는 서시의 유방 형태를 닮았다고 표현하는 서시호를 선택했다.

부드러운 곡선이 귀엽고 예쁜 모양이다.


왠지 고급져보이는 케이스

그리고 안에 잔 두개와 포장된 자사호가 들어있다.

생각보다 자그맣다.

210ml랬는데 두둥..

그리고 예쁘다.

흑니라는 까만색 니료로 만들어진 자사호에 알록달록 무늬가 들어가 있다.

사실 심플한 걸 사야될 것 같긴 했는데 고민하다가 나중에 더 비싼걸로 사야지ㅋㅋ하고 이걸로 겟

내 손이 큰 편이 아닌데도 한 손 안에 들어온다.

같이온 잔들과 한 컷

08년 생차를 해괴해서 급속 양호를 하기로 한다.

자사호를 길들이는 걸 양호라고 한다는데 원래는 찻물을 여러 번 부어서 하는 듯하다.

하지만 급한 마음에 급속 양호법을 따라해봤다.

자사호를 넣고 보이차를 넣고 팔팔 30분 끓인 후 식히기ㅋㅋ


08년 생차를 해괴했다.

이렇게 힘이 들어가는 건지 몰랐다.ㅋㅋ

워낙 딱딱해서ㅠㅠ


푹 잠긴 자사호와 잔들

나중에 씻을 때 보니 향이 좋아서 

보이차를 너무 많이 넣은게 아닌가 후회가 잠시 들었다ㅋㅋ

해괴하다가 부스러기된 걸 아낌없이 집어넣었더니ㅠㅠ


물도 잘 나오고 만족스럽다.

내일 첫 보이차 시음을 해볼 예정이다.


보이차들도 다 멀쩡하고 자사호도 이 정도면 초보자인 나에게는 과분하다ㅋㅋ

신경쓸 게 좀 있어서 중국 직구 완전 강추까지는 아니지만 (배대지+가품의 위험)

가끔 이벤트 있을 때는 구매해보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Posted by 즐거운 사과★

드디어 택배가 오늘 도착!

왜 이리 오래 걸렸냐하면 얘기가 길다...(내 실수

한 달전, 오매불망 배대지에 상품이 다 도착하고 결제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제요청 상태로 안변하는 것이다!!!

분명히 다 입고됐다고 친절하게 사진도 전달받았는데!!!

그래서 글을 남겼더니 "접수대기"상태이니 "접수완료"로 바꾸라는 친절한 답변을 받았다.

그래서 보니까 진짜로 접수 대기.. 대체 왜 접수대기 상태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접수 완료 상태랑 다른 상태가 하나 더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ㅋㅋㅋ

그래서 부랴부랴 바꾸고 나서는 설날에 끼어서...ㅠㅠ

이제서야 배송을 받게 되었다.



두구두구 안그래도 걱정이었는데 배대지 보관상태가 어땠을지ㅠㅠ

허름한 상자 하나가 도착했다.



안에는 포장된 상품들이 가득

정밀검수와 안전포장을 함께 신청해서 포장은 걱정 안함


배달받은 보이차 리뷰는 다른 글에서 하기로 하고...

몇몇 보이차는 배대지에서 한건지 비닐안에 들어있기도 했고

건조식품이라 다행히 멀쩡한 상태로 도착!



혹시나 습도가 높거나 그러면 썩어서 냄새날까봐 냄새도 다 맡아봤지만 모두 멀쩡했다!ㅋㅋ



깨지는 물품이었던 자사호도 포장지에 쌓여서 안전하게 도착!

부속물인 인증서랑 사은품 천도 모두 들어있었다.


이렇게 4kg에 배송비는 총 21,200원

가입쿠폰으로 2,000원 할인받았다.

식품이라 간이통관은 필수고 안전포장과 정밀검수는 옵션이었으니 선택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중간에 관세청 쪽인가 어딘가에서 보관료 8,000원 입금하라는 문자를 받아서 빠르게 입금;;;

분명히 150$ 안되는 금액인데ㅠㅠㅠ 하지만 난 귀찮으니 바로 입금!


결과적으로 3만원에 가까운 금액을 지불했다.

사실 자사호를 싸게 샀고 보이차도 싸게 사서

3만원 덧붙인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만족!

실제로 무게 비용보다는 추가비용이 많은 것 같으니 

보이차 같은 경우에는 한번 살 때 많이 사야할듯..


내가 한 세 번 정도 징징대는 글을;;ㅋㅋㅋ

급한 마음에 남겼는데 쉬는 날에도 꽤 빨리 친절하게 답변이 달렸다.

이렇게 질문이 많은 사람은 처음일 수도 있다;;ㅋㅋㅋ

실사 사진 보내주는 것도 마음에 들고

여튼 그 접수대기 상태만 없어지면ㅋㅋㅋ시스템이 나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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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거운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