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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이 땡겨서 홀려 들어간 크리스탈 제이드찌앙난.
롯데타워 5층 쯤에 있다.

주말 7시 반 정도인데 손님으로 가득 차 있었다.

고급스런 인테리어.
코스요리를 주로 먹는지 코스 메뉴가 많았다.

하지만 목표인 딤섬 주문

오리지널 소롱포

상해식 육즙 군만두

딴딴면을 시켰다.
소롱포는 두 찜통으로 4개씩 나뉘어 나왔다.

입이 데지 않도록 만두피를 살짝 찢어서 육즙을 따르고...
육즙이 엄청나다.

대만족
소롱포는 무조건 시켜야된다.

그리고 군만두
통통한 뒷모습

앞모습도 단정하니 예쁘고 반지르르하다.
군만두 느낌을 내는 바닥부분을 확인한 후,
이것도 육즙을 살짝 짜준다.

육즙흐르는 군만두.
역시 대만족이다.
부드러운 만두와 살짝 바삭한 군만두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딴딴면은 매운맛보다는 고소한 땅콩 맛이 강해서 매운걸 잘 못먹는 나도 먹을 수 있는 정도의 맵기이다.

내가 좋아하는 청경채가 많이 들어있다.
딴딴면을 많이 먹어보지 못해서 맛은 판단불가

벽면이 독특하다.
코스는 딤섬과 청경채볶음, 면, 디저트로 이뤄져있다.
단품으로 시키는 게 만두를 사랑하는 나로서는 더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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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6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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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거운 사과★
브런치 먹으러 방문한 송리단길 브런치 까페.

브런치를 먹기 위해서는 미리 예약하는게 좋다.
2시로 좀 늦은;;;시간에 들렀는데도 살짝 기다림.

천장 인테리어가 독특했다.

꽃게 로제 파스타는 여기 대표 메뉴로 보여서 주문했다.

식전빵이 갓구운 빵으로 따끈하게 나오고...

꽃게 로제 파스타

꽃게가 실하다.
M으로 시키면 1인분 느낌
처음엔 좀 양이 적었나 싶었다.

게살을 좋아해서 나쁘지 않았다.
그럭저럭 먹을만한 맛.

치킨 아보카도 파니니
속이 많다보니 먹는게 불편하다ㅠㅠ
그린샐러드와 같이 나옴.

닭고기랑 아보카도가 꽤 어울려서 이것도 나쁘지 않은 맛이다.

파스타를 L로 시켰으면 여자 셋이서 먹기에 나쁘지 않았을것 같았는데...
먹물 리조또를 하나 더 시켰더니 많이 남았다.
원래는 해산물 오일 리조또를 시켰으나 품절ㅠ

오징어가 쫄깃하니 괜찮은 맛.

전체적으로 메뉴는 그럭저럭 먹을만한 맛이어서 실패하지 않을 듯하다.
인상에 남는 건 식전 빵이 맛있었다.
꽃게 로제 파스타는 게를 좋아하면 추천할만한 메뉴이다.
인테리어가 독특한게 분위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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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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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거운 사과★
송리단길 까페를 찾다가 발견한 루프탑 바 까페 서울리즘 (Seoulism).

1층에서 커피를 사서 6층 루프탑으로 올라가야 한다.
아메리카노는 5천원
오후 5시 50분까지는 까페지만 그 이후에는 바 메뉴를 시켜야 자리를 잡을 수 있다.

자리가 있는지 1층에서 확인하고 올라와야한다.

커피는 그럭저럭

저녁 때 왔으면 예쁜 야경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곳.
이미 알고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이 눈에 띈다.
롯데타워의 높이가 실감이 난다.

괜히 까페 메뉴로 주문했나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나중에는 야경보러 올 예정이다.
하우스 와인 한 잔 하러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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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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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거운 사과★


지난 팬콘 때 내 자리는 없다는 걸 알려줬던 워너원 콘서트 ㅠ

마지막으로 월드 투어 <ONE:THE WORLD>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인듯

서울 편은 고척돔에서 3일간 진행한다.

생각해보면 3일간이면 15만 석 정도 되니까 그 중 하나는 내 자리이길..ㅠㅠ


지난번에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했어서 팬클럽 선예매 때 추가로 진행할 게 없었는데

이번에는 yes24에서 진행하다 보니 팬클럽 인증이 필요하다.

4/17일 14시까지 미리 인증해두고..


팬클럽 선예매 : 2018. 4. 17. 20:00 ~ 23:59

일반 예매 : 2018. 4. 19. 20:00 ~


보나마나 초기 접속할 때 서버 터지고ㅠㅠ

내 표는 사라져 있겠지만ㅠㅠ

하필 약속있는 날!!!ㅠㅠ

잠깐 자리 비우고 PC방에 들러야 하는 것인가!

요새 예능에서 얼굴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뿌듯하다.

올해가 지나면 이렇게 뭉쳐있는 모습을 못 보는게 아쉽긴 하지만..

제발 올해안에 실물 영접하기를!!!

Posted by 즐거운 사과★

드디어 받은 보이차들과 자사호!!

풀어본 순서대로 설명과 함께!!ㅋㅋ

리뷰해보겠다.


1. 2008년도 생차 

西双版纳建州纪念沱茶 55周年纪念沱

무슨 55주년을 기념한다고 하는 걸 보니 나름 유명..할 것 같지만 나는 잘 모름

西双版纳建州55周年纪念饼,于2008造就,采用书呆子传统手工工艺压制而成,用料精选,经勐海十年仓储陈化,水路细腻饱满,生津明显,香气高扬,回甘悠长,无论是收藏还是品饮,都是不可多得的良品啊

라고 홍보하니 좋은 보이차(?)라고 생각하고 마실 예정



다행히 하얀 가루도 안보이고 딴딴하게 잘 굳어있다.

한국에서는 10년씩 된 생차는 더 비싼 편인 것 같아서 속는 셈치고 사본 보이차라 이제 맛이 궁금하다.

뜯어서 제일 먼저 먹어볼 보이차!

의견도 다 좋은 의견 뿐이라 믿음직스럽다.


2. 2009년도 생차

운남 Shimonoseki Tuocha

라는 회사에서 제조...

나는 이 송학이라고 해야하나 마크보고 하관차창인 줄 알고 샀는데

그 계열사인가...(?) 모르겠다. 



포장지가 유난히 낡았다.

보관상태가 걱정이 되지만 겉만 조금 물든 상태니까..ㅠㅠ



힘들게 살짝 찢어내서 꺼냈다.

열어보기가 쉽지가 않다.


다행히 나온 보이차 상태는 정상!(으로 보인다)

운남의 큰 잎 햇볕에 말린 녹차를 원료로하여 자연스럽게 뻗어 발효시킨 것

이라고 번역된다.

가격이 제일 싼 거라 좀 걱정했는데

먹을 수 있는 상태로 보인다..ㅋㅋ

리뷰를 보니 나쁜과 좋은 의견이 반반

나쁜 의견은 나와 같이 차 통에 묻은 얼룩 때문이었다.

좋은 의견은 먹어보고 쓴 의견이라 먹어본 이들을 존중..

어차피 팔팔 끓는 물로 세차하니까...

먹고 안죽어보겠다!ㅋㅋ


3. 贡2017年无量山普洱茶压紧茶生茶357克/饼

뭐.. 2017년 산으로 매우 파릇한 보이차다.

보이차를 보면 어떤 산에서 잎을 땄는지도 중요한 것 같아서

이번엔 산 이름부터 보고

저 S마크랑 판매자 믿고 샀다.ㅋㅋ


생차라 아직 파릇하다.

몇 년은 묵혀서 먹어야하는 차!


4. 书呆子普洱茶2017年布朗大树357g生茶七子饼茶

내가 주문한 사이트 주력 회사의 상품인데 1+1인지 정확히 이해를 못하고 샀다 ㅋㅋ

그만큼 가격도 쌌다. 만원쯤?


파릇파릇

사실 2017년 차는 생산된지 얼마 안되서 걱정이 덜 되는 보이차들이다.

우리집에서 썩지 않고 잘 보관되어야 할텐데 ㅠㅋㅋㅋ


5. 普洱茶叶2012下关沱茶甲沱100g黄金色盒装 云南普洱生茶沱

12년산 보이차로 가장 가격이 쌌다.

하관차창 이름 믿고 샀다.ㅋㅋ

그래도 포장지 상태가 양호하다.

위의 얼룩 상품이 확실히 수상한 제품이 맞는 듯하다ㅋㅋ

상태는 양호해 보인다.

의견 보니 몇천건이 있는데 장기구매자가 꽤 많은 듯 보였다.

이제 걱정되는 애들은 끝ㅋㅋ


6. 大益普洱茶生茶经典7542勐海普洱茶150g饼茶1301批口粮茶2饼装

이렇게 대량구매가 시작된 계기

바로 이 대익차품을 구입하려다보니

중국에서도 대익차는 구매처가 정해져있어서 믿을만하다는 정보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만큼 가격도 비싼 편이라고 하는데 한국보다는 싼 편이다보니

직구 도전 의욕을 불러일으킴


그래도 보관상태는 혹시 몰라서 13년도 7542를 구매했다.

가장 정석적인 맛이라는데 궁금하다.

상태 양호

이상하게 타오바오에서는 미니 케이크가 많다라고 생각했는데

분해해보니까 이해가 된다.

생각보다 힘들다ㅠㅋㅋ


7. 大益普洱茶正品经典7542生茶+经典7572熟茶 300克/套小饼茶叶

대익차 중에 가장 유명한 생차 버전 + 숙차 버전

17년도 보이차로 다른 것들 다 실패하면 17년도 것만 묵혀먹으려고 샀다.

이건 뜯어보지도 않았다 ㅎ

잘 있었겠지 뭐


8! 대망의 자사호!

古悦堂 宜兴紫砂壶纯全手工西施壶名家紫砂茶具原矿西施茶壶

엄청 고르다고르다 결정한 제품이다.


우선 만든사람이 확실한게 좋아보여서 (브랜드ㅋㅋ)

그리고 모양새는 서시의 유방 형태를 닮았다고 표현하는 서시호를 선택했다.

부드러운 곡선이 귀엽고 예쁜 모양이다.


왠지 고급져보이는 케이스

그리고 안에 잔 두개와 포장된 자사호가 들어있다.

생각보다 자그맣다.

210ml랬는데 두둥..

그리고 예쁘다.

흑니라는 까만색 니료로 만들어진 자사호에 알록달록 무늬가 들어가 있다.

사실 심플한 걸 사야될 것 같긴 했는데 고민하다가 나중에 더 비싼걸로 사야지ㅋㅋ하고 이걸로 겟

내 손이 큰 편이 아닌데도 한 손 안에 들어온다.

같이온 잔들과 한 컷

08년 생차를 해괴해서 급속 양호를 하기로 한다.

자사호를 길들이는 걸 양호라고 한다는데 원래는 찻물을 여러 번 부어서 하는 듯하다.

하지만 급한 마음에 급속 양호법을 따라해봤다.

자사호를 넣고 보이차를 넣고 팔팔 30분 끓인 후 식히기ㅋㅋ


08년 생차를 해괴했다.

이렇게 힘이 들어가는 건지 몰랐다.ㅋㅋ

워낙 딱딱해서ㅠㅠ


푹 잠긴 자사호와 잔들

나중에 씻을 때 보니 향이 좋아서 

보이차를 너무 많이 넣은게 아닌가 후회가 잠시 들었다ㅋㅋ

해괴하다가 부스러기된 걸 아낌없이 집어넣었더니ㅠㅠ


물도 잘 나오고 만족스럽다.

내일 첫 보이차 시음을 해볼 예정이다.


보이차들도 다 멀쩡하고 자사호도 이 정도면 초보자인 나에게는 과분하다ㅋㅋ

신경쓸 게 좀 있어서 중국 직구 완전 강추까지는 아니지만 (배대지+가품의 위험)

가끔 이벤트 있을 때는 구매해보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Posted by 즐거운 사과★

드디어 택배가 오늘 도착!

왜 이리 오래 걸렸냐하면 얘기가 길다...(내 실수

한 달전, 오매불망 배대지에 상품이 다 도착하고 결제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제요청 상태로 안변하는 것이다!!!

분명히 다 입고됐다고 친절하게 사진도 전달받았는데!!!

그래서 글을 남겼더니 "접수대기"상태이니 "접수완료"로 바꾸라는 친절한 답변을 받았다.

그래서 보니까 진짜로 접수 대기.. 대체 왜 접수대기 상태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접수 완료 상태랑 다른 상태가 하나 더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ㅋㅋㅋ

그래서 부랴부랴 바꾸고 나서는 설날에 끼어서...ㅠㅠ

이제서야 배송을 받게 되었다.



두구두구 안그래도 걱정이었는데 배대지 보관상태가 어땠을지ㅠㅠ

허름한 상자 하나가 도착했다.



안에는 포장된 상품들이 가득

정밀검수와 안전포장을 함께 신청해서 포장은 걱정 안함


배달받은 보이차 리뷰는 다른 글에서 하기로 하고...

몇몇 보이차는 배대지에서 한건지 비닐안에 들어있기도 했고

건조식품이라 다행히 멀쩡한 상태로 도착!



혹시나 습도가 높거나 그러면 썩어서 냄새날까봐 냄새도 다 맡아봤지만 모두 멀쩡했다!ㅋㅋ



깨지는 물품이었던 자사호도 포장지에 쌓여서 안전하게 도착!

부속물인 인증서랑 사은품 천도 모두 들어있었다.


이렇게 4kg에 배송비는 총 21,200원

가입쿠폰으로 2,000원 할인받았다.

식품이라 간이통관은 필수고 안전포장과 정밀검수는 옵션이었으니 선택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중간에 관세청 쪽인가 어딘가에서 보관료 8,000원 입금하라는 문자를 받아서 빠르게 입금;;;

분명히 150$ 안되는 금액인데ㅠㅠㅠ 하지만 난 귀찮으니 바로 입금!


결과적으로 3만원에 가까운 금액을 지불했다.

사실 자사호를 싸게 샀고 보이차도 싸게 사서

3만원 덧붙인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만족!

실제로 무게 비용보다는 추가비용이 많은 것 같으니 

보이차 같은 경우에는 한번 살 때 많이 사야할듯..


내가 한 세 번 정도 징징대는 글을;;ㅋㅋㅋ

급한 마음에 남겼는데 쉬는 날에도 꽤 빨리 친절하게 답변이 달렸다.

이렇게 질문이 많은 사람은 처음일 수도 있다;;ㅋㅋㅋ

실사 사진 보내주는 것도 마음에 들고

여튼 그 접수대기 상태만 없어지면ㅋㅋㅋ시스템이 나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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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거운 사과★

중국 타오바오 사이트에서 구매하기 - 두번째



이제 타오바오 사이트에서 상품 주문 시에 배송 주소로 적어냈던 배대지 사이트에서 배송대행을 신청해본다.

상품 판매자와 직접 대화를 통해 직배송 가능 여부를 찾는다고 하는데 내가 찾아본 보이차들은(...)

직배송 느낌이 전혀 없었다. 

타오바오 앱으로 찾아서 그런지 보이차라 그런지..ㅠ

배송 주소가 아예 중국 지역부터 찾도록 클릭밖에 안되서 바로 포기하고 배송대행지를 검색했다.

후기가 나와있기도 했고, 첫구매 시 2천원 할인쿠폰도 주고...

별 고민없이 바로 꿀직구닷컴으로 결정! http://coolziku.com/


배대지 사이트에서 배송대행 신청 - 꿀직구닷컴



전에는 미국이랑 유럽에서 배송대행 신청해본 경험이 있고 중국도 인터페이스가 거의 유사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신청서를 작성했다.

이걸 보니 배대지는 어디든 다 비슷해서 가격정책이랑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드는 곳이면 될 것 같다.


구매대행 신청 페이지로 들어와서 저장해둔 개인정보를 불러온다.

통관번호 미리 받아놓고 개인정보 저장해두는 것은 직구의 필수!


그리고 구매한 물품들을 하나하나 입력해야하는데

공교롭게도 보이차는 음식물이라 일반통과 물품이다!

일반통과물품은 처음인데ㅠ 추가 금액이 드는 걸로 알고 있다.

보통 직구하는 물품들, 의류나 신발 같은 공산품들은 목록 통관으로 가볍게 통과하는 걸로 아는데

먹을것은 안되나보다.

가공식품은 가능해보이지만 이건 왠지...ㅠ


가장 유용한 기능 - 주문자동등록



타오바오 사이트는 워낙 거대해서 주문자동등록 기능이 가능한 사이트로 추가되어 있었다.

이게 정말 편한 기능인데 사이트에서 주문내역을 주욱 긁어다가 복붙하면 그대로 물품 정보가 입력된다.

물론 물건품목은 각각 처리하고 단가가 가끔 빠지기는 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아마 배대지마다 지원해주는게 다르겠지만 이곳은 타오바오 사이트만 지원하는 것 같다.



방금 따끈따끈하게 주문한거라 트래킹 번호는 나중에 입력을 선택해준다.

우선 상품이 중국에서 배송 시작이 되어야 트래킹 번호가 나오기 때문에 

부지런한 판매자라면 내일이나 내일모레 정도에 나오지 않을까싶다. 


주문자동등록 기능으로 복붙하면 가끔 아래와 같이 잘못들어간 물건도 보이는데 이런 건 지워준다.




추가 요청사항

자사호가 혹시나 상할까봐 정밀검수 + 안전포장 추가 (+6000원)

위에 유의사항에 보면 저 두 가지를 같이 신청해야 보험 어쩌구 배상 어쩌구가 써 있다.

어차피 이미 큰돈 쓴거! 하며 지름...

보이차는 음식이라 간이통관까지 포함되서 총 +9000... 

무게는 어차피 크게 안나가서 2KG 안될 예정이라 2만원 좀 안될 것 같다...

(음? 할인쿠폰 쓴거 그대로 배송비로 나갈듯ㅋㅋ)

제발 멀쩡한 보이차들이 도착하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가품X, 썩음X



추후에 물품이 집에 도착하면 도착 후기를 쓰도록 하겠다.

나의 지름이 헛되지 않기를...

Posted by 즐거운 사과★

중국 타오바오 사이트에서 구매하기 - 첫번째



전에 한 번 타오바오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방법을 포스팅한 적이 있다.

그때는 쉽겟이라는 어플을 사용했는데 중국어의 ㅈ도 모르는 나로서는 

페이지마다 가이드해주는 그 어플의 신비함에 감동해서 타오바오 사이트 직구를 아주 쉽게 본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는 괜한 용기를 낸 타오바오 배대지 후기를 적어볼 예정이다.

 

1. 타오바오에서 물건 고르고 (보이차, 자사호) https://world.taobao.com/

2. 알리페이로 결제하고 (카드 결제) https://www.alibaba.com/

3. 배송대행지 신청까지 (꿀직구닷컴 이용) http://coolziku.com/



여기저기 한국이라 써있지만 전혀 지원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사이트...

별 거 아닌데 중국어 한마디 한마디가 해석이 안됨...

그래도 세상이 좋아져서 중국어 간자체도 자동 번역이 다 된다.

하지만 화면에서 걸리적거리고 내용을 알 수 없다...

지금 결제 때문에 PC로 접속했더니 크롬 브라우저가 아주 쾌적하게 번역해줌...

크롬 모바일로는 내 폰 설정이 잘못되어 있는 건지 번역 기능이 잘 안움직인다 ㅠ

그래서 네이버 앱으로 내용 확인을 하는데 아주 번역이ㅠㅠ

가끔은 아니라는 건지 기라는건지 헷갈리는 번역이 한 40% 넘는듯ㅠ


하지만 타오바오 앱은 그마저도 0이다. 없다.

그래서 이 앱으로 접속, 저 앱으로 접속해가면서 무슨 내용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PC로 안한 이유는? 누워서 보려고

PC 크롬 브라우저 추천


아니 왜 이 고생을 하면서 가품이 판을 친다는 보이차 구매를 하고 있었냐면

설날이라고 쿠폰과 할인을 잔뜩 뿌려서 상술에 넘어갔다... 쓰고 보니 너무 한심한데?

원래 보이차를 영어로 된 친절한 중국 사이트에서 구매했는데 (후기 올릴 예정이다)

타오바오 사이트에서 검색하고 보니 물건도 다양하고 가격도 의심은 가지만 꽤 저렴해서 차이를 느꼈다.

즉, 뽐뿌가 뽐뽐


그래서 큰 맘 먹고 나름 믿을만하다는 가게를 찾아서 이거저거 장바구니에 추가

엄선한 리스트를 보면서 땡기는 보이차와 자사호를 구매했다.




결제 금액이 커서 그런지(?) 80위안 쿠폰짜리도 쓰고 세뱃돈이라는 20위안도 할인 받아서 

거의 2만원에 가까운 금액을 할인받았다! (자랑)

총금액을 지운 이유는 나중에 혹시나 가품 또는 파품 와서 슬퍼할 때 덜 슬퍼하려고ㅜㅋㅋ



타오바오 앱에서 괜히 함...

원래는 배대지 사이트에 설명이 친절히 나와있어서 따라하면 되지만 다 PC 버전이라 혼자 열심히 찾아봤다.

물론 몸을 일으켜 PC를 켜면 됐는데... 

여튼 배대지 가입하고 사서함 주소를 받아서 타오바오 정보에 저장한다.

시, 성, 등등과 상세 주소는 그냥 클릭으로 같은 그림글자 눌러서 입력했는데

저 사서함번호랑 전화번호 넣는 곳이 맞는지는 의문

맨위에 개인 사서함 번호 적고 바로 밑에 전화번호 입력하고 

맨 마지막 상세 주소 입력창 마지막에 이름 슬적 적어 넣었다.

...혹시 배송 실패하면 이 글 업데이트하겠다ㅠ



막상 결제하고 나니 과연 이게 매우 싼 금액은 아닌... 거 같은 기분이 들긴 하지만

그냥 멀쩡한게 오면 좋겠다는 소망 뿐이다.

대충 저렇게 뭐 0.02위안 어쩌구 나오는데 이거저거 다 눌러서 쿠폰을 받아냈다.


그리고 나서 알리페이로 넘어가서 당황;하고 껐더니 이제 결제 대기중 상태로 넘어갔다.



알리페이 카드 결제


알리페이 처음이자 마지막 사용이었던 쉽겟 때 가입했었는데 기억이 안났다.

그래서 다시 들어갔더니 그때 저장됐던 전화번호로 인증하고 정보 업데이트

처음이면 그냥 가입하면 될 것 같다. 여기는 영어가 지원된다.



저기보면 이메일주소랑 폰 번호랑 주소까지 다 털림 인증받았다.

마지막에 결제하고 나니까 굳이 저렇게 다 인증할 필요가 있었나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알리페이의 역할은 내 카드 결제를 보호해주는 역할 뿐이기 때문이다.

요새 많이 쓰는 카카오페이나 페이코 같은 결제보호 서비스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이 화면은 두 번째 결제할 때 캡쳐한 것이다.

알리페이로 결제할 때

1. 알리페이 간편번호로 저장해둔 6자리 비밀번호를 누른다.

2. 카드 전체번호를 입력한다.

3. 유효기간과 뒤에 SVV? 번호 3자리를 입력한다.


사실 요새 인터넷 쇼핑할 때 워낙 많이 해서 다를게 없다.

알리페이는 나름 유명해서 선진화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대충 믿는다.

카카오페이가 알리페이가 투자했던가...여튼 알리페이 믿을만한 걸로 알고 있다.


다 입력하고 나면 카드 수수료까지 합해서 금액이 뜬다.

한 3프로 추가 되는 걸 확인

결제한다.



하고나서 다했다는 깨끗한 아래 화면이 뜬다.

그러면 이제 배대지 사이트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배대지 사이트로 이동하려는데 자꾸 타오바오 앱이 푸시가 와서 깜짝!

밤 11시인데;;

보니까 자동으로 상품 구매한 가게마다 구매해줘서 감사하고 결제완료됐고 뭐 이런 내용을 보낸 것 같다.

타오바오가 예전에도 좋다고 느낀 게 

각 가게마다 개인 톡하는 기능을 잘 넣어놔서 문의나 배송 알림이 간편하다.



다음 글에서는 배송대행지 사이트에 배송대행 신청을 해본다.




Posted by 즐거운 사과★

2017 티스토리 결산



어느새 2018년이 다가와 2017년을 결산!

블로그 만든지도 벌써 10년이 흘렀다.

뭔지도 모르고 처음에는 비밀글로 일기나 좀 끄적이다가,

게임 글 한 두개 후기 올리면서 방문자 수 올라가는 거에 신기해하다가,

몇 년전에 나도 파워블로거가 될거야!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올리기 시작했었는데...



별 생각없이 사는 얘기한다고 썼는데 수정 불가☆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무념무상



내 블로그를 대표하는 아이콘들이다.

작년에는 맛집 블로그랬는데 ㅋㅋㅋ 올해는 해외여행 블로그란다.

생각해보니 작년에 여행 글을 많이 올렸던 듯

사이판도 가고 나가사끼도 가고 샌프란시스코도 갔으니 나름 많이 가긴 했다.

10년짜리 묵은 블로그도 기념할만 하고 상위 10%에 속하는 부지런너라고 한다(!) 작년에만 ㅋㅋ

그리고 가운데는 20만+ 방문자! 짝짝짝



키워드를 보니 대충 올렸던 글들이 생각난다.

프로듀스101에 빠져서 꽤 글을 많이 올렸었지...

여전히 빠져있기는 하지만 현생이 힘들어 많이 돌아왔다.

...사실 팬질이 더 힘들더라ㅋㅋㅋ 아무리 응모해도 되지 않는 길ㅠㅠ

돈과 시간과 체력 다 없는 나로서는 멀리서 안방1열 신세다.


제일 큰 단어 <정도>, <생각>, <경우>.

보통 맛집이든 여행이든 글로 내 생각을 얘기하면서 단정짓는 말투를 쓰는 게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 정도, ~ 생각이 든다, ~한 경우 이런 식으로 비교해가면서 글을 쓰는 습관이 있나 보다.

여행다닌 지역 명도 보이고.

강다니엘ㅋㅋ 사랑한다



ㅋㅋㅋ

이왕이면 1000번 넘었으면 좋았을 걸

저때 한창 포켓몬고에 빠져있을 때라 속초마을 생기자마자 당일치기 속초 유학도 다녀오고 ㅋㅋ


저 큐브 게임도 엄청 재밌게 했었다.

거의 시리즈물 다 하긴 했는데 캡쳐해서 올리기도 워낙 힘들고ㅠㅋㅋ

뒤로갈수록 좀 잔인한 기분이 들어서 계속되는 충격과 공포ㅠㅋㅋㅋ

그래서 어느 순간 다 지워버린 기억이 있다.

하지만 정말 명작 추리 게임인 건 인정


그리고 강다니엘ㅋㅋ

저거 그냥 직캠에 감동해서 올렸는데 한동안 '강다니엘 복근' 키워드로 제일 첫번째 글로 나왔었음

이 싸람들 대체 ㅋㅋㅋㅋ이해한다.

이제는 워낙에 슈스라ㅋㅋ

쏘리쏘리 무대 때부터 계속 눈여겨봤어서 사람들이 눈썰미 좋다고 칭찬해줄 때가 있다.

그리고 그 눈썰미로 그 시간에 비트코인을 샀어야 한다고 덧붙임ㅠㅠㅋㅋㅋ


막상 이렇게 1년간의 블로그를 정리해주니 기분이 좋다.

사실 17년 마지막 날에도 회사 출근했었고 한 살 먹는 것도 아무 생각없었는데...

잘했다고 칭찬해주는 것 같고 참 좋다.


좀 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야 겠다.

Posted by 즐거운 사과★
여자들끼리, 또는 혼자 여행하다보면 차를 렌트하지 않고 대중교통에 맡기는 경우가 많아진다.
문제는 미국 대중교통 요금이 싸지 않고 인프라가 생각보다 별로라는 것
우리나라 대중교통이 얼마나 좋은지를 여실히 알게 된다ㅜㅜ
이럴때 그나마 쉽게 이용가능한게 우버!
택시 역할을 하는 일반 차량으로 위험해보였지만 생각보다 그냥 택시 느낌이다;;
서로 별말없이 택시처럼 타고 감...
버스나 지하철 요금이 2.7달러 정도로 3천원하는데 그나마 도시에나 있지, 조금만 들어온 시골이면 구경하기도 힘들다.
우버 어플을 사용하면 보통 거리가 10달러 정도 나온다. 똑같이 비싼데 일행이 있으면 부담이 반으로 줄어서 쿠폰쓰고 어쩌다보면 엇비슷해진다.
처음가입할때 초대코드 넣으면 할인 쿠폰이 생기는데 뭣도 모르고 가입해서 나는 망함ㅜ
단점은 쿠폰이 처음 가입할때만 생긴다는것ㅠ

초대코드 : g6yb9q

카카오택시처럼 사용가능

Posted by 즐거운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