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2018  이전 다음

  •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현지인 추천 호커센터
위치는 겔랑로드 지나서 조금더 위로 가야된다.
생각보다 규모가 큰데 저녁이 되니 많은 가게가 문을 닫았다.


이번에 도전한 음식은 오향


중국 주저우? 지방 음식으로 중국집이나 양꼬치 집에서 언뜻 들어본 이름이라 맛이 궁금했다.
그리고 실제 호켄이라 불리는 중국 민어 방언 발음이 노-히-엉 비슷한데 콧소리를 섞어 독특하게 난다.
실제로 도전해서 노히엉 어디서 파냐고 물어봤다가 너 뭔소리하냐는 반응을 얻어 부끄러움을 획득했다.
너무나도 어려운 발음...

아래 사진에서 맨 끝에 오향이 보인다.


이것저것 골라서 값을 지불하면 한번더 튀겨서 잘라준다.


위에 메뉴판을 보면 대부분 1달러 정도..


저 면도 1달러
총 8달러 쯤 되었다.
이거저거 섞어서 골라봤다.


가운데 진한 소세지같은 게 오향인데, 개인적으로 오향은 특별한 감흥은 없었다.
흰색 어묵이 맛있었다.


아래는 물만우를 연한 간장에 담가놓은 듯한 것
안에 고기있는 건 맛이 괜찮았다.
하지만 물만두를 별로 안좋아해서 내 취향은 아니었다.


사실 너무 늦게 가서 유명한 곳을 가보지는 못했던 호커센터
봤던 호커센터 중에 규모도 제일 큰 것 같고 현지인이 대부분이었다.

Old Airport Road Food Centre
51 Old Airport Rd, 싱가포르 390051
+65 6756 0266
https://goo.gl/maps/QD4GHexbscJ2
Posted by 즐거운 사과★
싱가포르 음식 중 추천하는 요리 중 하나인 Fish Head Soup.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생선 머리가 주재료인 요리로, 혼자 먹는 음식은 보통 아닌듯하여 여태껏 시도하지 못하다 오늘 도전!

현지인 추천을 받아서 Nan hwa chong이라는 fish-head boat 전문점을 찾았다.


가게가 널찍했고 손님도 꽤 있었다.
용기를 얻어서 주문 시작.

신선로 모양이 boat로 불리는가 보다.
익숙한 병어,도미,수상한 점박이 빨강이가 있고 진짜 머리만 들어있는 듯한 민물고기가 두번때로 보인다.
설명에는 진정한 마니아라면 먹어보라는 식의 문구가 적혀있어서 결사반대ㅋㅋ
발란스가 좋다는 무난해보이는 문구를 보고 세번째 도미를 선택했다.


세명이서 Snapper Fishboat medium에 rice 각각 시키고 서브메뉴 하나를 추가했다.
바로 씨리얼 새우.
버섯 볶음이 먹고싶었는데 해삼이랑 같이 볶아져서 가격이 메인만하기에 포기ㅠ


곧 나타난 Fishboat
가운데는 숯이 들어가 있어서 불이 활활 올라오고있다.


양배추나 오뎅 같은것 추가가 있었는데 국물이랑 배추, 생선이나 열심히 건져먹었다.
맛은 지리와 비슷했는데, 이게 싱가포르가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 쪽 각 식문화가 섞인 나라이다보니 어느 식을 따르냐에 따라 fish head soup의 형태가 다르다고 한다.


이곳은 진한 생선국 느낌으로 밥이랑 먹기보다는 술국 느낌이 강했다.
속이 좀 풀리는 느낌!


생선 살이 꽤 있었다.
시리얼 새우는 과자같은 바삭한 식감과 튀겨진 새우가 잘 조화된 요리다.
칠리크랩 먹을 때 항상 시키는 메뉴.


밑반찬없는 테이블샷
이럴 때 한국의 정이 그립다.


한 사발 떠서 찰칵
다음에는 매콤한 중국식 피쉬헤드를 먹고 싶다.
매콤 버전을 먹은 사람 후기로는 이게 낫다고는 한다.


위치는 부기스 스트리트 근처
4시 반부터 여는 걸 보니 저녁만 파는 식당


南華昌海鮮魚頭爐 Nan Hua Chang Seafood Restaurant
싱가포르 Crawford Ln 邮政编码: 190462
+65 6296 4533
https://goo.gl/maps/rUqW1B5VkEu
Posted by 즐거운 사과★
두리안은 워낙 고약한 냄새 때문에 꺼리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싱가포르는 지하철에 두리안을 들고 탈 경우 벌금을 꽤 세게 물린다.
거의 100만원 가까이 됐던 걸로...?
좋은 호텔 중에는 두리안 금지 규칙이 있을 정도로 냄새가 나쁘다는데, 두리안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익숙해져서 나쁜 냄새라는 생각이 선뜻 안든다.
그냥 잘익은 두리안 냄새일 뿐!

이 두리안을 먹으러 두리안 전문점을 찾아본다.
워낙 냄새가 강해서 그런지 두리안 거리에 몰려있다.
이런 곳이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좋다.

나는 겔랑로드 13 쪽에 있는 두리안 가게를 찾아갔는데 부기스 스트리트 쪽에도 존재한다.
위의 사진 같은 두리안 가게들이 길에 줄지어 서있다.

두리안을 두번 먹었는데 처음에는 여자 2명이다 보니 작고 맛있는 것을 먹고 싶어서 흥정하다가
아래의 1.5키로짜리 두리안 구매!

두리안은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싼 것은 맛을 보장하기 힘들다.
저렴하면 깍아주지도 않고ㅠ
작은 것은 저렇게 두리안 알멩이 4덩이가 나온다.

둘이서 두 조각씩 먹으면 되는데 이게 열량이 워낙 높아서 금방 배부르고 느끼함이 느껴진다.
이 때 말을 못했는데 두리안 종류가 쓴맛과 단맛으로 나뉜다고 한다. (bitter, sweet)
sweet한 걸로 달라고 먼저 말을 해야하는지, 처음으로 쓴 맛이 강한걸 먹어봤는데 내 취향은 아니었다.

무상킹 두리안 한 개에 21달러 줬다.

무상킹이라는 종류의 두리안이 최고급종이라고 한다. 이 사실을 알고나서는 항상 무상킹만 찾았는데 위에 쓴맛이 강한 두리안 외에는 항상 달았다.

보니까 키로당 5달러하는 것도 있는 것 같은데 먹어볼 자신이 없다ㅋㅋ
이번에는 세명이서 무상킹 2.5키로짜리 도전
키로당 28달러 써있는데 너무 비싸서 고민하자 좀 깍아줌

흰색 부분이 위의 작은 두리안보다 얇은게 보인다.
훨씬 맛있을 게 눈에 보임

저 거북선 등껍질같은 껍데기를 칼로 툭툭하면서 먹기 좋게 저렇게 꺼내어준다.
샛노란게 아주 잘 익었다.
두리안 가게는 바로 먹고 갈 수 있게 테이블과 비닐장갑, 휴지, 물이 제공된다. 놀랍게도!
다른 싱가포르의 평범한 가게에서는 서비스 되지 않는 휴지와 물!

두리안은 꽤 느끼해서 한 조각 먹고 나면 자동으로 물을 찾게 된다.
비닐장갑을 무시하고 맨손으로 먹는다면 비누칠을 아무리 해도 떠나지 않는 두리안 향을 간직할 수 있다.

두리안은 이상하게 식물인데도 고기같은 비주얼과 식감을 가지고 있다.
열량이 높은 점도 마찬가지.
남자들 중 열이 많은 사람들은 먹고서 땀을 뻘뻘 흘리는 걸 목격했다.

이번에 먹은 두리안은 먹어본 중 가장 비싸고 달았다.
큼지막한 조각 4개인줄 알았는데 밑이 깔린 껍질에서도 한 조각 더 나와서 총 5조각이었다.
사람이 많을수록 엔빵하기도 좋은듯

++ 한번 더 겔랑 로드에서 두리안을 먹었다.
이번에는 인원이 둘이었는데 더 작은 무상킹 두리안을 권해서 18달러에 한덩이를 살 수 있었다.

이 노랗고 껍질 얇은것을 보라!
맛있음이 느껴지는 비주얼


작은 두리안도 충분히 맛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들은 정보를 들었는데 (신뢰도가 높지않은 영어 해석력)
 타이완 두리안이 말레이시아 두리안보다 더 달다는 식으로 말하며 말레이시아 두리안이라 표준 단맛이라는 표현을 썼다.

여튼 꿀맛 두리안

앞으로 남은 1주간 한 두번은 더 먹을 듯하다.
두리안의 고약한 냄새를 처음 맡으면서 친구가 하는 말이, 향의 분자 구조가 마늘 계열인 것 같다고...
마늘을 입으로 먹고 발에서 마늘 냄새 나듯 두리안 냄새도 온몸을 타고 다니나 보다.

두리안을 처음 먹었을때 담배맛이 난다고 생각했다.
매캐하게 독한 단맛
내가 생각하는 두리안의 맛이다.

두리안 거리 위치는 아래와 같다.
구글지도 왜 연결 안되는지...

77 Sims Avenue, 싱가포르 387419
Posted by 즐거운 사과★
새로나온 게임 보다가 Cube Escape 시리즈가 새로 나온걸 발견!
신나서 친구들이랑 비슷하게 시작했는데 중간에 길을 잃는 바람에 꼴찌ㅠ

시작!

한글화가 되어 있어서 신기...
우선 열려있는 서랍장이나 이거저거 다 눌러보면서 기본 아이템들을 모은다.

저 옷걸이에 있는 외투도 집고
작은 열쇠, 시가 담배, 사진 조각 등등

엄청 유용하게 쓰이는 가위

바로 옆에 나무에 사용해서 나뭇가지 득템

서랍장 위를 눌렀더니 모양 맞추기 미니 게임이 있다.
간단하게 맞춰주자!

맞췄더니 뚜껑이 열리고 그림조각 득템

열쇠는 옆상자에서 바로 획득
이 열쇠는 탁상시계 있는 맨 아래 서랍을 열 수 있다.

목재 큐브는 가운데에 있는 3개 모양 중 가운데에 넣어준다.

슬쩍 거울을 보고 외투를 입는다.
간간이 출연하는 저 여자...
여자가 등장하면 스위치 켜라는 말을 하는데
이때 사진 조각 두장을 구해서 사진 완성. (갑자기 앞에 떨어진 사진이랑 스위치 켜진 전등)

옆 책장 위에는 사진 액자가 있는데 구해온 사진 조각을 맞춰준다.

전단지도 한번 확인하고

빨간 문고리 옆에 스위치를 켜주면
뒤에 벽등 하나가 켜진다.

아래처럼 켜지면 사진 조각 하나 더 득템

이리저리 사진조각 다 구하고 나면 뒷면을 볼 수 있는데 타자기로 the woman을 치라는 뜻

the woman이 나오면 다음 문제가 나옴

저 옆에 생긴 종이를 클릭하면 색칠하기가 시작된다.
이때 서랍을 뒤지면서 찾은 연필이 필요하다.
아마 가위 있던 서랍이었던 듯

세심하게 남자를 칠해준다.
삐져나가면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음

문도 세심하게 다 칠해준다.

여자도 다 칠해준다.

연필로 색칠하는 그림 마지막
갈색으로 남자를 안삐져나가게 칠해주고
쭉쭉 지나서 기분나쁘지만 목도 칠해주고나면

열쇠가 나온다.
열쇠도 색칠해줘야 나온다. 줍줍

이 열쇠로는 커다란 책장을 열 수 있는데 티비 옆에 있다.
티비 옆 콘센트가 꼽히는 이 기계는 바로 사진을 스크린에 띄워주는 기계...이름 모르겠다

그 옆에는 여자 살인사건 증거를 기록하는 수첩이 있다.

evidence 책 뒤져서 증거 기사 한장, 카세트 테이프1, 사진 1을 구하고
밑에 손잡이를 겟

사진은 스크린에 띄운다.

너무흐리니 손잡이를 이용해 스크린을 내려 고정한다.

그 사이에 껴 있는 증거 사진 득템

스크린을 좀더 내리고 올려가면서 흰 동그라미를 맞추면 5, 4 가 나타난다.

힌트는 바로 그림에 없는 시계

시간을 4시 25분에 맞춰주면 시계 밑부분이 열리면서 성냥이 나온다.

아까 구한 카세트테입을 넣고 틀어주면 앞에 상담하는 듯 하면서 거꾸로 힌트를 준다.

이때 옆에 거꾸로 실행을 누르면 티비로 채널 669번을 틀라는 뜻!
TV는 지금 콘센트가 잘려있으니 우선 다른 문제를 풀어야 한다.

방금 구한 성냥과 시가 담배로 남자가 담배를 피우게 하면 담배 연기로 문양을 뱉는다.
이것을 순서대로 외워서 아래에 넣는다.

문이 열리고 테이프 득템
이제 콘센트를 고치러 가보자!

기껏 입력했더니 채널 12로 가란다.

...채널 67로 가란다.

아까 the woman 치고 나서 새로 나왔던 문제의 답을 알려준다.
the lake

가위로 잘라본다.
약간 옮겨서 맞춰보면 call 14335

전화해본다

열쇠 구멍 너머를 보라고 한다.
아까 빨강 문고리 열쇠구멍을 클릭한다.

짠!

여기서 대체 뭘하라는 건지 이해를 못해서 시간을 끌었다. 너무 쉬운건데ㅠㅠ
바로 x, o 표시가 분침과 시침에 되어있던 시계!

바로 맞춰준다. 11시 45분

삼각형 열쇠가 나오는데 이거는 아래 서랍장들을 열 수 있다.

한쪽에는 알파벳으로 정리된 사진들

나머지 서랍장에는 슬라이드2와 손수건이 들어있다.

슬라이드2로 바꿔서 켜준다.
이때는 스크린을 올려야 정확한 힌트가 보인다.
TV588번을 틀면 각 동그라미 부분이 순서대로 나타난다.

쭉쭉

기억하기 힘들다.

여기서 구한 지구본 열쇠를 지구본에 대면 길찾기를 할 수 있다.
돋보기 안에는 다음 행선지가 나오는데
돋보기 렌즈를 클릭하면 다음 길이 나온다.
차근차근 따라가면 End

정상적으로 찾아가면 빛이 나면서 지구본을 열 수 있게 된다.

여기서 유리잔과 신문기사 겟
그리고 성냥을 불표시가 있는 병에 넣어준다.

불타오를때 두드리면 병이 깨지고 낚시바늘 겟

그 옆 병에는 아까 구한 나뭇가지를 넣어주고 애벌레가 먹도록  클릭클릭
애벌레는 나비가 되어 날아간다.

옆 병은 물 표시가 되어 있다.
방금 구한 유리잔에 채울 물은!?

이곳에 있다.

유리잔으로 클릭하면 채워진다.
도로 가서 물을 채워준다.

방금 날아간 나비를 찾아보면 저쪽에 수상한 구멍과 함께 날아다니고 있다.

가위로 클릭해보면 끈을 구할 수 있다.

방금 구한 낚십바늘과 연결한 끈으로 초록 유리알눈을 구한다.

사슴 눈에 박으면 좋아한다(?)

이 알파벳 순으로 나열된 사진첩들을 몇개 돌려보다보면 알 수 있는 사실!

바로 책꽂이 그림이 있는 사진이 있고 저자명과 일치하다는 것

이 사람처럼 말이다.

두 개정도 찾으면 대충 책 크기랑 비교해서 맞출 수 있다.

책을 순서대로 맞추자 마지막 책이 열렸다!

책 내용은 유리눈에 대한 것과 큐브 1개, 유리눈 1개를 얻는다.

이렇게 얻은 유리눈들이 모두 사슴에 박히면 사슴 코에서 날벌레들이 나타난다!

이 날벌레들은 집에 위치한 사물 모양으로 바뀌는데
사슴뿔 -> 시계 -> 타자기 -> TV -> 문 -> 거울 순으로 바뀐다. 빠진게 있을 수 있다;

마지막에 거울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형사의 모습을 본다.

날벌레들을 클릭하면 사라지면서 위기감을 조성
갑자기 기억을 재배열하라고 한다.

여기서 목표는 코 쪽으로 타고서 입으로 내려가서 탈출하는 것이다.

엘레베이터도 탈 수 있고 액자 옆으로 가면 큐브를 재배치해서 다음 순서를 바꿀 수 있다.

물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마도 중간 잠수함을 타야해서)
먼저 컵을 쓰러뜨리고 물을 잠수함 있는 곳으로 넘겨줘야한다.

호스를 순서대로 맞추면 위 그림처럼
잠수함을 타고 옆으로 옮길 수 있다.

빨간 커튼 뒤에 뇌그림이 숨겨져있고 이제 밖으로 나가서 코옆으로 이동시킨다.

탈출 끝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핏자국을 발견
손수건으로 닦아준다.
마루바닥이 들리면서 전단지 겟

똑같이 생긴 전단지 위에 올려놓으면 burn을 타자기에 치라고 힌트를 준다.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는데 시키는대로 타는 물건만 담배로 지져준다.

폭탄, 양초, 담배, 성냥
그리고 종이 절취선에 맞게 가위로 잘라준다.

위로 올려주면 완성 life를 타자기로 쳐준다.

다음 문제 살아있는 것들을 태워라.

물고기, 벌레, 새우 근데 실수로 눌렀나;;
여튼 red


마지막 문제
빨간 것을 태워라


장미, 석류, 입술, 딸기, 심장
TV910 티비를 켜야 한다.


910번을 켜면 저 가림막 뒤로 가라고 한다.

그림자가 보인다...

열면 여자가 두둥!

여자 눈동자 방향에 맞춰 눌러준다.;;
진짜 이상한 게임ㅋㅋ

마지막에 눈이 1개가 되고 치맛자락을 놔두고 사라진다.
이 치마패치는 증거물에 끼워넣는다.

이 치마패치에 따라 증거물 번호와 증거물에 있는 기호에 맞춰 아래에 집어넣는다.

카세트테입 2번째꺼 겟
음악이 흘러 나오고... 앵무새가 도망을 간다.

앵무새 자리에 있던 큐브를 겟

큐브를 모두 끼워넣으면 아래 서랍장이 열린다.

특이한 액체병이 나타난다. 포션 같은....
거울로 가져가 먹인다.

먹고서는 열쇠를 뱉는다.

이 열쇠로 빨간문고리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다.
앵무새와 발자국을 따라가다보면

까마귀인간이 지도를 준다.
위치가 표시되는 신기한 지도다.

아무 생각없이 화살표만 따라가면 저 까만 인간이 못가게 막아버린다.
석상을 구해야한다.

이 여자 석상 있는 곳을 캡쳐 못했는데 거의 가운데 정도 였다.

두번째 석상

세번째 석상

각 석상을 끼워넣으면 문이 열려서 진정한 탈출을 한다.

탈출 성공
두번째 챕터부터는 유료
흥미진진하게 잘 만드는 회사라 2번째도 기대된다.

Posted by 즐거운 사과★
슈테판 성당 근처에서 맛집을 찾다보니 나타난 피그뮐러

6시 즈음이라 앞에 두 팀 정도 이미 줄 서 있었음


우리 차례가 되고 3명이라고 하자 바로 들어오라고 해서 깜짝
알고보니 합석 테이블
옆에 인상좋은 아주머니 두분이 앉으심


밖에서 본 메뉴판


가운데에 써있는 슈니첼에 small mixed salad 추가하고, 다음거 wiener tafelspitz를 시켰다.
음료는 로제와인 두 잔, 화이트와인 한 잔, 소다워터 1보틀.


꽤 홀도 크고 발코니에서 먹기도 하는 듯
2호점도 70m 거리에 있었음


이 빵은 처음부터 식탁위에 있는데 나중에 먹었는지 확인함
추가 지불해야하는 듯한 빵
사진은 그럴듯하나 돈내고 먹기는 아깝다!


드디어 나온 음식들
슈니첼에 발라먹는 소스가 이거저거 나옴
잘 생각해보니 불안해지네...영수증 확인해야지

슈니첼은 그럭저럭
돈까스류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소스 찍고 레몬즙 내서 먹으면 괜찮았다.
딱딱하지 않고 고기 자체는 부드럽고 겉만 바삭하게 잘 요리한 느낌
크기도 꽤 커서 세명이서 조각내서 잘랐을때
한사람 몫이 남는듯...
옆에 아주머니들은 결국 한조각 남은 것은 싸서 가셨음


그리고 두번째 메뉴
아마도 굴라쉬
고기가 세 덩이 들어있었다.
안심인데 고기가 잘 익혀졌어도 안심 특유의 담백함을 살짝 넘어선 퍽퍽함은 여전했다.
그래도 동유럽 대부분의 메뉴들이 짠 걸 생각하면 거의 간이 안되어있는 수준이라,
짠 메뉴가 부담스럽다면 강추하는 메뉴다.


괜찮은 맛


슈니첼 15 + 샐러드 5
굴라쉬 20..
와인 12...+ 물
물이 아마도 5 정도 였던 듯
57.몇 유로 나왔다.
나쁘지 않은 집이었다.
구글 리뷰 보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집인데,
개선이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화장실에 처박지는 않았다.ㅋㅋ
메뉴 자체로는 그래도 중간 이상 가는 맛이라고 생각한다.
Posted by 즐거운 사과★
트립어드바이저에서도 꽤 높은 순위를 가지고 있는 싱가포르 전통 떡집 Poh Cheu
마침 숙소 파크호텔 알렉산드라 근처라 방문

사람들이 꽤 많이 줄서 있었다.

바로옆에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포장!

유명한 맛집 느낌

저기 알록달록한 ang ku kueh는 매우 다양한 맛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코코넛이랑 땅콩맛이 무난해보였다.

그리고 문제의 Soon kueh
그냥 만두인줄 알고 맛있으면 더사가야지 희희하며 그집에서 포장 뜯고 한입 먹었다가
...읭?하고 다시 싸들고 숙소로 돌아왔다...
그래도 어느 정도의 향까지는 먹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망가지기 전 한컷
저 빨간 앙꾸꿰?는 맛있었다.
꿀떡의 거대버전
속이 꽉 차있다.


문제는 순꿰...
첫번째꺼는 입맛이 안맞는다 정도였는데 두번째 꺼는 아마 죽순 순꾸에였나했는데 너무 안맞는 맛
혹시나 싶어서 다른 후기를 찾아봤는데
다들 너무 맛있다고...
순꾸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사실
사실 좀 충격인게 내가 못먹는건 거의 없다라는 자만에 빠져있었는데 이후로 많이 겸손해졌다.

현지분들은 저 꾸에들 대신 통에 든 걸 꼭 하나씩 들고 가셨다.

Poh Cheu
127 Bukit Merah Lane 1, #01-222, Singapore 150127
+65 6276 2287

https://goo.gl/maps/XhiZFzQ1dCG2

저 이후 잠시 음식 향수병에 허우적대다가 딘타이펑 감...

 
아는 메뉴들

아는 맛있는 볶음밥

아는 맛있는 샤오롱 바오

숙소를 오차드 거리 근처로 옮겨서 딘타이펑이 매우 가까워졌다.
싱가포르 내에 두 세개는 되는 듯

딘타이펑
290 Orchard Rd, #B1-03, 싱가포르 238859
+65 6836 8336

https://goo.gl/maps/3auuXaE8xAm
Posted by 즐거운 사과★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현지분들이 줄서던 만두집을 들렀다가 대만족
Teck Kee Tanglin Pau

밖에서는 만두들을 볼 수 있다

안에는 중국 화과자? 같은게 있었다.

며칠전에 한번 크게 실패해서 모르는건 도전하지 않기로 했다...

샤오마이 1개 닭고기 왕만두 1개

샤오마이는 평소 보던 것보다 속이 튀어나올 정도로 많아서 대만족
가격은 1싱달러

왕만두는 닭고기가 저렇게 덩어리로 들어가있어 씹는 맛이 좋다.
간도 잘 배어있고 아는 맛임
즉, 특이한 향이 없이 맛있었다.
2싱달러

역시 장사가 잘되서그런지 small 어쩌구를 사려고 하니 이미 다 나갔다고 했다.
...그럼 저 안에 있는 작은 만두는 이름이 뭐지...?

여튼 만족스러웠던 현지 만두집
근데 아마도 다른 호커센터도 만두집은 줄서있는거 보면 우리가 아는맛을 맛있다고 느낄 거라고 믿는다

둘다 먹어본 같은 종류 만두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듯?

Teck Kee Tanglin Pau
83 Killiney Rd, Singapore 239531
+65 6734 9253

https://goo.gl/maps/cx8MU3ojLhz
Posted by 즐거운 사과★
딤섬이 땡겨서 홀려 들어간 크리스탈 제이드찌앙난.
롯데타워 5층 쯤에 있다.

주말 7시 반 정도인데 손님으로 가득 차 있었다.

고급스런 인테리어.
코스요리를 주로 먹는지 코스 메뉴가 많았다.

하지만 목표인 딤섬 주문

오리지널 소롱포

상해식 육즙 군만두

딴딴면을 시켰다.
소롱포는 두 찜통으로 4개씩 나뉘어 나왔다.

입이 데지 않도록 만두피를 살짝 찢어서 육즙을 따르고...
육즙이 엄청나다.

대만족
소롱포는 무조건 시켜야된다.

그리고 군만두
통통한 뒷모습

앞모습도 단정하니 예쁘고 반지르르하다.
군만두 느낌을 내는 바닥부분을 확인한 후,
이것도 육즙을 살짝 짜준다.

육즙흐르는 군만두.
역시 대만족이다.
부드러운 만두와 살짝 바삭한 군만두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딴딴면은 매운맛보다는 고소한 땅콩 맛이 강해서 매운걸 잘 못먹는 나도 먹을 수 있는 정도의 맵기이다.

내가 좋아하는 청경채가 많이 들어있다.
딴딴면을 많이 먹어보지 못해서 맛은 판단불가

벽면이 독특하다.
코스는 딤섬과 청경채볶음, 면, 디저트로 이뤄져있다.
단품으로 시키는 게 만두를 사랑하는 나로서는 더 좋은듯!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6동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즐거운 사과★
브런치 먹으러 방문한 송리단길 브런치 까페.

브런치를 먹기 위해서는 미리 예약하는게 좋다.
2시로 좀 늦은;;;시간에 들렀는데도 살짝 기다림.

천장 인테리어가 독특했다.

꽃게 로제 파스타는 여기 대표 메뉴로 보여서 주문했다.

식전빵이 갓구운 빵으로 따끈하게 나오고...

꽃게 로제 파스타

꽃게가 실하다.
M으로 시키면 1인분 느낌
처음엔 좀 양이 적었나 싶었다.

게살을 좋아해서 나쁘지 않았다.
그럭저럭 먹을만한 맛.

치킨 아보카도 파니니
속이 많다보니 먹는게 불편하다ㅠㅠ
그린샐러드와 같이 나옴.

닭고기랑 아보카도가 꽤 어울려서 이것도 나쁘지 않은 맛이다.

파스타를 L로 시켰으면 여자 셋이서 먹기에 나쁘지 않았을것 같았는데...
먹물 리조또를 하나 더 시켰더니 많이 남았다.
원래는 해산물 오일 리조또를 시켰으나 품절ㅠ

오징어가 쫄깃하니 괜찮은 맛.

전체적으로 메뉴는 그럭저럭 먹을만한 맛이어서 실패하지 않을 듯하다.
인상에 남는 건 식전 빵이 맛있었다.
꽃게 로제 파스타는 게를 좋아하면 추천할만한 메뉴이다.
인테리어가 독특한게 분위기 있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1동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즐거운 사과★
송리단길 까페를 찾다가 발견한 루프탑 바 까페 서울리즘 (Seoulism).

1층에서 커피를 사서 6층 루프탑으로 올라가야 한다.
아메리카노는 5천원
오후 5시 50분까지는 까페지만 그 이후에는 바 메뉴를 시켜야 자리를 잡을 수 있다.

자리가 있는지 1층에서 확인하고 올라와야한다.

커피는 그럭저럭

저녁 때 왔으면 예쁜 야경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곳.
이미 알고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이 눈에 띈다.
롯데타워의 높이가 실감이 난다.

괜히 까페 메뉴로 주문했나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나중에는 야경보러 올 예정이다.
하우스 와인 한 잔 하러 와야겠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1동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즐거운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