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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도 맛있어 보여서 중앙시장 입구에 있는 생선구이 집에 들어갔다.

여자 둘이라 각자 식사하려고 했으나 상차림비 3000원 추가하면 비슷하다면서 

모둠생선구이 소 자를 권하셨다.



많을 것 같았지만 그리하였다.

오~ 생선 비주얼!

안시켰으면 후회할 뻔!

반건조 생선들이라 꼬들꼬들하다



위에서부터 가자미, 고등어, 임연수어, 소대, 옆에는 열갱이

개인적으로 가자미와 소대, 임연수어는 몸이 얇아서 그런지 간이 짭짤했고

고등어는 아는 바로 그맛, 그리고 열갱이는 살짝 퍽퍽한 맛이 감자 느낌?ㅋㅋ

익숙한 고등어와 열갱이가 내 입에는 더 맞는 듯 했다.

하지만 모두 굿!!!



젓가락으로 깨작거리고 있자 주인아주머니가 

손으로 뜯으라고 비닐장갑 준거라며 도와주셨다.

반건조라 꼬들해서 젓가락 힘으로는 잘 안 쪼개진다.

손으로 뭉텅뭉텅 뜯어주시는걸 보니 우리 할머니 생각이 잠깐ㅠㅠ

한 점 올려서 사진 한장!!



먹다보니 시원한 막걸리가 땡긴다.

주전자에 넣어서 생선구이 안주와 먹으니 크



위치는 기억이 잘...골목 입구 쪽이었다.


아래는 사들고 온 오징어 순대를 계란물 묻혀서 부친 

오징어순대 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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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 중앙동 471-4 | 속초관광수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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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거운 사과★

속초 해수욕장 근처에서 포켓몬 사냥을 마친 뒤

계획했던 물회 맛집 봉포 머구리집을 향했다.


얼마나 걸었을까 한 1키로미터 정도?

저멀리 보이기 봉포 머구리집이 보이기 시작했다.



16년 12월경에는 다른 곳으로 이전한다고 한다.


대기줄이 꽤 길었다. 

우리 앞에 40팀 정도가 있었는데 20분 정도만 기다리면 된다고 했다.

포장만 해가는 경우도 많은가 보다. 쑥쑥 들어감 건물도 크고...

대기의자에 앉아 메뉴를 찍어보았다.



들어와서 가격표를 찍어보았다.

혼자 물회를 드시는 트레이너를 본 것 같다...분명 트레이너일 것이다.



우리는 여자둘이서 제일 잘나간다는 전복 물회와 성게알밥을 시켰다.

금방 나왔다.


<전복 물회>


꽤 푸짐하다. 전복, 오징어, 광어, 멍게 등등

얼추 회를 먹고 소면도 넣어 먹을 수 있게 옆에 따로 나와있다.



맛나게 비벼보았다. 냠냠



왼쪽에 보이는게 성게알밥

비비기 전 모습이다.

비리지 않고 고소하니 맛있었다.



위에는 오징어무침인데 김에 비벼놓은 성게알밥과 함께 넣어서 먹으면 꿀맛

그 옆에는 메뉴판에도 나와있는 새우장인데 

짜지 않고 껍질도 세지 않아서 성게알밥과 먹으니 딱이다. 

아래 감자 두알

그리고 옆에는 팥과 옥수수 불린 것 같은 것을 섞어놓은 달달하고 시원한 거

밑반찬 짱



물회 한접시 



비벼진 성게알밥


가격대가 좀 있긴 하지만 맛은 부족함이 없고

회전도 빠르고 적당히 친절하고 양도 이정도면 많은 듯하다.

결국 물회에서 오징어는 조금 남김ㅠ

가게도 깔끔하고 주차도 되는듯 보였다.

이정도면 추천할만한 맛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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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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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거운 사과★

안목 해변가에서 줄줄이 들어서 있는 카페들을 둘러보다가 들어간 곳. 보사노바



카페거리가 멋지다.

전에 왔을 때는 뭐 케이크가 맛있다고 해서 쏙 들어갔었는데..

아무 정보없이 들어가려니 고르기 힘들 정도로 화려하고 예쁜 카페들.



그 중 제일 새 건물 느낌=_=

일단 들어갔는데...



입구에 있는 메뉴판에서 느껴지는 강릉의 향기...싸다.



3층까지 있었던가, 계단이 삐까번쩍하다.



2층 중간 정도에 자리를 잡고. 

창가를 향해 슬금슬금 옮긴다. 확트인 창가에서 커피를 마시려니 힐링된다.



초코롤은 적당한 초코맛과 초코크림. 엄청 진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옆에는 스페니쉬 라떼. 

처음 먹어보는 거라 시켰는데 연유가 들어간 라떼라 부드럽고 달달하다.

향 없는 바닐라 라떼 느낌인가. 여튼 내 스타일~



바다에 약간 다가감.



더욱 다가가서 결국 창가 자리에 앉고야 말았다.

동해라 일몰은 볼 수 없지만 파도치는 깨끗한 안목 해변을 감상할 수 있다.




살짝 노을이...

앉아 있는 자체로 힐링되던 안목 해변의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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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송정동 | 안목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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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거운 사과★

15. 08.29. 2시 도착하자마자 교동짬뽕으로 배를 채운 후 숙소에 짐을 풀러갔다.

숙소는 안목해변가 바로 앞에 위치해있는데 해수욕을 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 드는 위치.



아마도 숙소 근처. 

안목 커피거리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서 사람이 북실북실.

아직은 휴가 막판이라 간간이 해수욕하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밤이 되면 이렇다. 저 멀리 보이는 할리스 커피 건물.

무슨 리조트일텐데 할리스커피 밖에 기억 안난다ㅋㅋ

위치는 끝내준다. 옆에 보름달이 정말 커다랗게 떴는데 왜 사진은 별처럼 나왔을까ㅠ



저 근처 위치에 있는 이 헤렌하우스 호텔.

호텔이구나..지금 포스팅하면서 알았다.

친구가 예약해준대로 따라만 와서 게스트하우스나 펜션 정도인 줄 알았는데 속은 느낌.

그런데 숙소 내부는 정말 여느 호텔 못지 않았다.



크게 써있네. 호텔..

여튼 가격도 깔끔한 3인실 15만 얼마 했는데 나름 성수기 막바지 치고 괜찮은 가격.



입구에 샹들리에가 커다랗게 있고. 여기저기 화려한 장식들이 보인다.

여기 컨셉은 색동저고리가 떠오르는 알록달록.

인테리어 센스가 좋은 곳이다.



리셉션. 가격표가 자세히 나와 있고 친절해 보이는 직원들이 있었다.

예뻐서 몰래 찍.



깔끔하다.

우선 들어서는 순간 만족.



밤샷.

처음 낮에 도착했을 때는 햇빛이 사르르 들어와 눈에 안띄던 등이나 침대 뒤도 알록달록.



이건 밤에 침대 등 찍. 예뻐서..



짜라

알록달록 확실한 컨셉.

자칫 촌스러울 수 있는데 안 촌스럽다.



깨알 화장실 세면대 위 꽃 장식.

화장실도 깨끗하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베란다.

안목해변을 바로 앞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짱짱베란다.

여기서 셀카를 얼마나 찍어댔는지.

예전에 가봤던 송정해수욕장 송정모텔이 어렴풋이 생각난다. 거기도 좋은 베란다가 있었지..

여튼 만족스러운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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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송정동 | 헤렌하우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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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거운 사과★

강릉에 왔으니 유명한 교동짬뽕을 먹으러 고고

옆에 교동짬뽕 본점에 사람들이 떡하니 줄서 있으나 우리는 이만구 교동짬뽕으로!



엄청 커다란 대문!

저 문을 지나가면 애완동물용품 매장이 나온다...

거기서 조금만더 오른쪽으로 꺾으면 나오는 이만구 교동짬뽕 집!



짜라~

왠지 모르게 중국같은 느낌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짬뽕도 중식이라 그렇구나..

원래 이만구 씨는 원조 교동짬뽕집 주방장이었다가 지금은 원조 교동짬뽕 집이 아닌 

여기 이만구 교동짬뽕에서 주방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들었다. 암암리에...

즉, 진짜 원조라는 소문!



메뉴는 대충 이정도.. 여러 가지 있지만 만구짬뽕면으로 주문!

그리고 빠질 수 없는 탕수육 소자까지 주문!



장점 첫 번째.

넓고 쾌적하고 기다릴 필요가 없다. 맛집이라고 가면 항상 기다려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야...

안그래도 배고프고 땡볕이었는데 이 점은 다행. 성격급한 사람들은 여기로.



쫄깃한 찹쌀탕수육. 새콤한 맛이 아직도 군침돌게 한다.

요새 찹쌀탕수육이 흔해져서 그렇지, 전에 처음 맛봤을 때는 감동이었는데...

여튼 여기 탕수육 맛있다.



얼큰한 만구짬뽕. 원래 매운 걸 좋아는 하지만 잘 못먹는데 이 짬뽕은 적당히 먹을 수 있는 정도의 매콤함.

그리고 서울에서 먹었던 교동짬뽕보다 왠지 모를 시원함이 느껴졌다. 

전에 먹었던 교동짬뽕은 조미료 맛이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기는 원조버프를 받았는지 시원함 장착.

면발도 쫀쫀하니 맛있다. 역시 중식은 면이다.



탕수육이랑 짬뽕 투샷.


음..다음에 강릉을 간다고 해도 이만구 교동짬뽕 갈 것 같다. 원래는 이거저거 먹어보는 걸 좋아하지만

이 정도면 굳이 다른 데 맛집이라고 찾아갈 필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맛집 인정.



친절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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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교2동 | 이만구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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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거운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