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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는 이상하게 깔 때마다 에러로 고생해서ㅠㅠ

영문 구글링 하느라 시간을 많이 버린다.

또 까먹지 않으려고 포스팅 시작!


이번 에러는 이클립스가 심지어 로딩도 되지 않고 꺼져버리는 현상!!ㅜ

에러 메시지도 뜨지 않는다. 메모리 문제인가 해서 worksbench 관련파일들을 정리해봐도 

하얀 화면 잠깐 뜨고 바로 꺼짐!

멀쩡하던 녀석이 갑작스럽게 로딩이 안되서 당황;ㅠ_ㅠ 일해야하는데ㅠ


에러로그 파일을 살펴보면 

 

# A fatal error has been detected by the Java Runtime Environment:
#
#  EXCEPTION_ACCESS_VIOLATION (0xc0000005) at pc=0x743bc942, pid=10180, tid=7824
#
# JRE version: Java(TM) SE Runtime Environment (7.0_60-b19) (build 1.7.0_60-b19)
# Java VM: Java HotSpot(TM) Server VM (24.60-b09 mixed mode windows-x86 )
# Problematic frame:
# C  [gdiplus.dll+0xfc942]
#
# Failed to write core dump. Minidumps are not enabled by default on client versions of Windows
#
# If you would like to submit a bug report, please visit:
#   http://bugreport.sun.com/bugreport/crash.jsp
# The crash happened outside the Java Virtual Machine in native code.
# See problematic frame for where to report the bug.


이런 식으로 시작되고 주르륵 내용이 잔뜩 나온다.


여기서 집중해야할 부분은 


 Failed to write core dump. Minidumps are not enabled by default on client versions of Windows


이걸로 구글링 시작!


해본 결과!


tools.jar 파일을 못 읽어서 설정해줘야 하는 듯...


Java/lib 밑에 있는 tools.jar 위치를 환경변수 JAVA_HOME 에 추가해본다.

예를 들면 tools.jar 가 있는 자바 위치는 

C:\Program Files\Java\jdk1.7.0_60\lib

이런 식으로 될테고 


이런식으로 환경변수 설정에 들어가 시스템변수를 편집하면 끝!

내 경우는 이 방법으로 해결됐다.



Posted by 즐거운 사과★

나는 버섯이 귀엽다.=_=;;;

귀여워서 양송이 버섯이 제일 좋다.

그런데 그런 더 귀여운 노루궁뎅이버섯을 키워볼 기회가 생겼다!

바로 버섯키우기 세트!!



캐릭터도 앙증맞다. 아마 표고버섯과 노란느타리버섯일듯ㅋㅋ

<버섯이네>라는 곳에서 이 키우기 키트를 만들어 팔고 있다.

버섯이 자라는 것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니 

그야말로 유기농 아닌가!!



내 친구가 보고 빵터진 문구다

내 손으로 키우는 애.완.버.섯.!ㅋㅋ

애완버섯에서 빵터지더라 ㅋㅋ하지만 키워보면 정말 애완버섯으로 느껴질걸?=_=ㅋㅋ



사실 온도계를 따로 주문했는데 주문해놓고 보니 바로 옆에 간이 미니 온도계가 붙어있다!!!

이렇게 친절할 수가~

그래도 보면 아주 가끔 실패했다는 댓글이 달려있어서 두근두근 포장지를 깠는데...

첫 배양에 실패하면 교환을 해주는듯 하다. 매우 친절~

사실 뭐 할것도 없다=_=;;; 그냥 포장만 뜯어내면 그 자리에서 버섯이 자란다...


그리고 1주쯤 뒤....



두둥!

분명히 볼록볼록 쪼만하게 나오는 샷을 찍어놨는데 어디갔는지 못찾겠다ㅜ

이게 거의 7일쯤 됐을 때였다.


그리고 어제 수확 직전 모습.. 12일 쯤 되었을때!



두두둥!!!

오오오!!!

저 노루궁뎅이와 닮은 모습이 탐스럽다...



왠지 때가 된듯!!!

저 탐스러운 모습을 보라!!

사이트 후기 보면 더 커져서 저 키워보라는 문구도 안보일정도로 거대해 지던데 

실제 사이즈는 충분히 커보였다.=_=;;;



칼로 조심조심 뜯어내고 그릇에 담은 모습!

저 털이 부들부들하니 촉감이 좋지만 먹을 거가지고 장난치면 안된다.=_=

하얀 게 참으로 탐스럽다+_+



크기 비교를 위해 17차 샷 ㅋㅋ

한손 가득 담기는 크기이다.


키우고 나니 정말 출근하면서 한번 물뿌려주고 퇴근하고 뿌려준게 다지만

이렇게 뿌듯할 데가ㅜㅜ

그리고 워낙 노루궁뎅이버섯이 고가라 손해보는 느낌도 안든다.

2주 동안 즐거움을 준 내 노루궁뎅이버섯!!


보통 버섯이랑 똑같이 해먹으면 된대는데 

우선 생으로 한번 먹어봤다.

알싸한 맛이 있고 뭔가 허브 같은 향이 난다.

지금은 버섯 짱아찌 담그는데에 다른 버섯과 같이 들어가 있는 상태!


위건강에 좋다는데 비싸다고 안사먹던 엄마도 함박웃음!

나도 키워먹는 재미에 함박웃음!=_=V


2, 3번 키워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 다시 물을 뿌려놓은 상태이다.

또 한 번 수확의 기회가 오기를!!! 


버섯이네 블로그 주소입니당~

http://www.beoseosine.com/

Posted by 즐거운 사과★

거진 1년만에 다시 블로그를 들어와 보니 감회가 새롭다.

1년전에 댓글 달아주신 분도 계셨고..-_-;;;죄송함다

글도 읽어보니 오글오그르르...ㅠ


게다가 유입 키워드를 확인해봤는데!



이 싸람들이!=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걸로 들어오지 말라고 ㅋㅋㅋㅋ

하지만 내가 감당해야할 몫이기에ㅠㅋㅋㅋㅋㅋ


나는 지금까지 내 고품격 유럽여행기를 보려고 들어온 고급진 방문자인줄 알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

아니었다=_=

공감대 형성 장난 아닐 것 같은 나의 방문자들을 위해 되도록 게임 포스팅을 늘려보겠다 ㅋㅋ

내 취향의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ㅋㅋ

 



하지만 이 점점 줄어드는 차가운 반응 보게ㅠ


여튼!

요새 여행도 한참 다녔는데 하나도 포스팅 안해서 반성하는 바...

다시 블로그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래서 실수로 컴퓨터도 갈아 엎고 ;;;

마음먹은지 5시간 만에ㅠㅠㅠ


다시 시작!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Posted by 즐거운 사과★

오랜만에 블로그로 돌아와 보니 1년 전에 플랜코리아 해외 아동결연 신청하면서 썼던 글이 남아있었다.

저 때는 저렇게 희망찬 후원자였건만=_=;;;


1년 동안 있었던 일을 요약하자면 나는 인도의 정말 귀여운 5살 여자아이를 후원하게 되었고!>_<

사진을 두장 받았다.

그리고 중간에 한번의 그림편지를 받았고!ㅋㅋ

생일 선물과  편지를 한 번씩 보냈다...

그 편지가 자기소개 편지라는 것은 좋지 않은 후원자의 모습-_-



사는게 고달프다 보니..ㅠ

그래도 여유가 생기자마자...한 5달만에?ㅋㅋ내 증명사진과=_=;;;자기소개 편지를 부쳤다.

배정받은 아이는 무척 어렸다. 아직 유치원이나 다닐까...

사실 너무 예뻐서 사진을 본 울 엄마는 플랜코리아의 정체성을 의심할 정도;;;

"얘 모델로 뽑아놓고 사진 돌리는 것 아냐?!" 라며 의심스러워 하실 정도다.


귀여운 애기 사진을 올릴까 고민되긴 하는데 이 정도 귀여우면 올려도 될 것 같아서...



울 엄마가 정말 모델로 의심할 정도로 예쁜 외모를 가진 아이다.

그리고 의심한 이유가 한 가지 더 있었는데 바로 옷!

옷이 블링블링 부티가 난다는 것!=_=


그냥 이왕 찍는 사진 예쁘게 나오려고 새 옷 입었나 싶었지만 

어쨌든 내가 생각했던 심각하게 가난한 상황은 아닌 듯 하다...

다행히 아이는 아빠, 엄마, 그리고 두 오빠를 둔 평범한 식구인 듯 한데 

뒤에 찍힌 집을 보면 그저 가난할 뿐인가...


사실 다른 후원자들 글에서 본 아이들은 주로 아빠가 안계시거나 영양실조거나 등등..

그에 비하면 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는 아가인 것 같아서 걱정이 되지는 않는다.

그저 이 험한 세상에서 잘 커가는 걸 확인할 수 있으면 된다는 생각?


그리고 눈에 까맣게 화장한 것을 보며 오 너무 무리해서 꾸민 것이 아닌가 걱정했지만 알고보니 

어린 아가들에게 잡귀가 오지 않도록 기원하는 의미로 눈화장을 해주는 풍습이 있는 듯 하다.


아직 1년째의 사진은 받지 못했지만, 그리고 편지도 써주지 않았지만=_=;;

항상 월급에서 빠져나갈 때마다ㅋㅋ 한달에 한번 이상은 생각하게 된다.

내게 실제 가족이 아닌 부양가족이 또 있다는 사실을=_=;;;ㅋㅋ

열심히 벌어야지ㅠ


그래도 보내준 액자에 사진 넣어서 책상위에 놔뒀으니 이정도면 가족 아닌가ㅋㅋ

이 가족한테만 후원한다는 마음보다는 아직 여성인권이 신장되지 못한 인도 지역 사회에서 

어린 여자아이가 잘 교육받고 잘 대우받으면서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아직 글을 쓸 줄 몰라서 편지는 받고 있지 않지만 좋은 후원자는 아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자꾸 관심도 보이고 편지도 쓰고 해야하는데 막상 쓰려니 어렵다ㅠ

이번 해 안에 한번 더 보내는 게 내 목표!


Posted by 즐거운 사과★

사실 학생일 때는 입사하면 꼭 해야지 하며 미뤘던 일이고

입사하고 나서는 매 순간 순간 쪼들리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외면하고 벌써 시간이 꽤 지났다.

이제 어찌되었건 마음의 짐이 되던 빚(?)은 없앴고

넉넉치는 않아도 맛있는 거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는 형편이니

추석을 맞이하여!!

해외아동과;; 드디어 1:1 결연을 맺었다!!

 

 

아니 어째서 몇 만원짜리 옷 살 때는 당당히 합리화하면서 뿌듯함을 느끼는데

이런 좋은 일 하는데 쓰는 돈은 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걸까...

아마 이 돈이 어디에 어떻게 잘 쓰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지 못하는 불안감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래서 그 소심쟁이 내가;;

선택한 플랜코리아를 살펴볼까 한다~

 

 

 

사실 많은 구호단체가 세계 곳곳에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 모두 내가 해줄 수 없는 일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펼치고 있으니

박수쳐줄 일이다!! 짝짝

 

내가 찾아봤던 단체는

유니세프, 세이브더칠드런, 플랜코리아, 컴패션, 월드비전 등등

다들 한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을 만한 국제 단체들이다.

후원 초보로서 두근두근하는 소심한 마음을 달래줄만한

명성을 지녔다는 게 특징이다ㅋㅋ

 

조금 더 여유가 된다면

아직 작고 유명하지는 않지만

정말 발로 뛰며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작은 단체에도 지원하고 싶다.

언젠가는~할 수 있지 않을까?ㅋㅋ

 

 

양친회라는 이름이 나온다.

한국전쟁 때 국내에 들어왔던 구호단체 중 하나라고 한다.

세이브더칠드런도 마찬가지라고 하고...

사실 유니세프나 컴패션, 월드비젼은 아무래도 종교 색채를 띄다 보니

선교사업의 비중을 무시할 수 없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종교교육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힘들어하는 것을 도와주면서 종교를 가르친다면

그 사람의 종교적 자유를 침해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도움을 받으려면 이 종교를 믿어야 한다는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

그래서 위의 세 단체는 제외하게 되었다.

1:1 결연을 원하는 나로서는 컴패션이

괜찮은 단체라고 생각한다.

책임감을 가지고 15년 쯤 한 아이의 부모가 된다는 마음으로

후원하면 좋을 것 같은 단체라 2순위였는데..다음 기회에^^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후원하는 곳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플랜코리아의 홈페이지다.

사실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홈페이지가 좀 오래되보인다.;;

다른 단체 홈페이지는 이거보다는 깔끔하고 이쁜듯?ㅋㅋ

하지만 바꿔말하자면 홍보나 디자인 같은 부수적인 부분에

적게 투자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해본다ㅜㅋㅋ

어쨌든 난 플랜코리아 선택했으니까 디자인 쪼끔은 뭐라고 해도 괜찮겠지?ㅠㅋㅋ 죄송합니다 ㅠㅋㅋ

여튼! 밑에 반기문 UN사무총장님 인터뷰도 있고!

국제 단체라 다르긴 다르다.

 

이건 매우 사적인 얘기지만 인어매니아인 내게 친숙한 매너티도 왼쪽에 있고ㅋㅋ

사실 이 2가지는 캡쳐하고 나서 발견했다.ㅋㅋ

사실상 후원하고 봉사하는데 이런 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니까ㅋㅋ

 

세이브 더 칠드런 역시 국내에 들어와 구호활동을 펼치던 단체다.

그 홈페이지는 내 눈에 더 세련되고 이쁘다=_=;;ㅋㅋ

평소 때 지하철 역이나 길거리에서 모자뜨기 캠페인 등으로

활발한 홍보를 했기 때문에

이름 역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만큼 인상적이기 때문에

더 유명한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왜 나는 플랜코리아를 선택했을까..?=_=?

가장 마음을 끌었던 것은 좀더 다양한 지역을 돕는다는것?

홍보에 쓸 돈을 아껴 구호활동에 더 힘쓸 것이라는 나만의 믿음?;;ㅋㅋ

세이브 더 칠드런은 1:1 결연의 경우에도

지역사회 발전 쪽에 더 비중을 둔다고 한다.

단체를 후원하면서 그 단체 안의 아이들과 1대1 결연을

맺어주는 느낌?

물론 플랜코리아도 지역사회 쪽에 지출 비중이 있는 듯하다.

그래서 후원 영역도 이렇게 다양하다.

 

앞으로 간간이 작은 금액이라도 후원해야겠다는 마음이 솟게 만드는

후원 메뉴들이다;;ㅋㅋ

 

내가 원하고 원하던 해외아동결연의 장점은 무엇일까?

 

 

바로 내가 후원하고 있다는 느낌이 직접 와닿게 만든다는 것이다.

1년에 한 번씩은 후원아동 사진도 보내주고

그 외에도 성장기록, 자필 편지 등을 통해

내가 계속 돈을 보내야겠다는 책임감을

환기시켜주는 부분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다.

 

나같은 후원 초보들에게 강추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플랜코리아 말고도 많은 단체들이

이 프로그램을 갖고 있으니 잘 찾아보고

마음에 드는 곳에 후원하기를 바란다~

 

사실 3만원짜리 옷살 때보다

더 비싼 금액에 카드를 긁을 때보다

방금 주소를 입력하고

후원신청을 완료했을 때

더한 떨림을 느꼈다;;

 

 거진 1달을 기다려야한다는

아이의 사진과 정보에 대한 궁금함 때문이다.

여자아이를 선호한다고 했는데

사실 상관은 없다.

그 누군가 나와 인연을 맺게 될 그 아이가 무척이나 궁금하다.

 

이제 바쁘게 시간이 지나가고 자료가 올때쯤이면

깜빡 잊어버렸을 수도 있지만

그 누군가는 나와의 만남을

기뻐해줬으면 좋겠다.

 

올해 미션 하나가 완성되는 순간이다^^

 

Posted by 즐거운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