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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할로윈인데 이태원가서 사람 파도 타기에는 좀 기운이 딸려서ㅋㅋ

용산 크래프트 비어 페스티벌로 이동



용산역 안쪽에 여기저기 붙어있는 포스터들

밤 10시 다된 시각에 끝나기 1시간 전인데도 사람이 꽤 많다.

아마 그 전에는 더 많았을 듯



안쪽에서는 일렉음악이 들리고ㅋㅋ

푸드트럭이 줄지어 판매중

다만 여기는 맥주 브루어리 트럭들이 더 많은게 특징



입장하는데 성인이라고 도장을 손에 쾅 찍어줌

아야 함ㅠ

입장은 무료



뭔가 줄을 잔뜩 서있길래 맛집인가 줄을 섰는데ㅋㅋㅋ

맥주 골라주는 점집 ST의 마케팅

그리고 상술의 노예인 나ㅠㅠㅋㅋ



타로카드 컨셉이 특이해서 좋았으나

골라준 맥주가 너무 도수가 높아서 실패ㅠㅋㅋ

맥주인데 9도ㅠㅋㅋ 

페일에일은 괜찮았다. 4.6도였나 적당한 크래프트 비어

다른 사람들 말을 엿들으니 체코 맥주가 괜찮았다는 듯

아래는 기념으로 받은 맥주 타로카드



고기를 먹고 온 상태라 감자튀김을 안주로 샀는데 양은 좀 적은 편

맛은 그럭저럭

그냥 나름 야외활동 분위기 내고 옴

끝날 때라 먹을만한 테이블이 금방 생기긴 했는데

사람 한창 많을 때는 서서 들고 먹었으려나..

계속 열심히 직원이 테이블 정리 해줘서 나름 깨끗하고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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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23-1 | 용산전자상가 제1공영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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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거운 사과★

블루투스 이어폰을 참가 기념품으로 주는 마라톤 비트런 (BEAT RUN)

'자브라'라는 이어폰 회사에서 주최해서 각 이어폰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이 3.3, 5.5, 7.7까지 다양함



뚝섬 한강공원에서 진행됐는데 뚝섬유원지 역에서 내려서 안쪽으로 쭉 들어오다보면 있는 곳

보통 마라톤이 오전에 시작해서 오전에 끝나는 스케줄인데 

비트런은 오후 5시 넘어서 시작해서 매우 부담없었다 ㅋㅋ

날씨가 좋아서 굳 뭐 이거저거 행사가 있었는데 코스프레 대회랑 경품 추첨이 있었다.



7.7이 154,000원짜리 이어폰을 주는 거라서 신청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뭔가 싶었더니 이어폰 가져오는 차가 교통 문제로 배부가 지연되고 있다고...

그래서 배번호 받고 한번 더 줄섰음..ㅠ



약간 늦게 출발하게 된 상황



드디어 받은 자브라 이어폰



한강 따라서 쭉 뛰는데 점점 날이 어두워진다.



순위권이 목표는 아니기 때문에ㅋㅋㅋ

두리번거리면서 한강변을 즐기며 뛰었다.



점점 노을지는 모습



다리 밑도 통과하고



밤 되서 야경도 보고



중간에 쉼터마다 물이랑 무알콜 맥주도 주고

블루투스 이어폰도 생기고

마라톤도 뛰고


괜찮았던 마라톤


Posted by 즐거운 사과★

날이 좋아서 서울 숲에 사슴도 볼 겸 나들이



발레와 탭댄스의 콜라보레이션 공연 감상

몇 년 전에 왔을 때는 텅빈 벌판 이후에 공원이 나왔었는데 이제 그 길에는 마켓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다.

예쁜 컨테이너로 이루어진 길에서 기념사진 좀 찍고 조금 걸었더니...



이렇게 확트인 공원 등장



동상들도 여기저기

날이 따뜻해서 벤치에 앉아서 간식 먹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돗자리를 가져왔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운 마음

누워서 한숨 자고 싶은 날이었다.

긴팔에 가벼운 가디건을 입긴 했지만 햇살은 따스한 날



여기저기 꽃이 눈에 띈다.

이제 5월이라고 튤립이 종류별로 만개해서 색색이 뽐내고 있다.



가장 눈에 띄던 흰빨 조합



이름도 다양



여기는 튤립이 색색별로 꽃을 피웠다.



흰색도 예쁘다.



꽃사슴을 보려면 한참을 걸어야 한다.

나비하우스? 나비들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오후 5시 이전에 도착해야 볼 수 있는 곳

발견을 5시 10분 정도에 해서 아쉽게 못 가봄



발견한 꽃사슴

구제역 때문에 먹이는 주지 못한다.

언젠가 풀리겠지만...



사슴은 순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보면 평화롭다.

토끼장도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



특이한 꽃들이 있어서 하나하나 찍어본다.



다양한 색깔을 지닌 꽃들을 보면 신기

지금 미러리스 카메라로는 근접사진이 한계가 느껴지는게 좀 아쉽다.



사진 배워서 꽃들 종류별로 찍고 다녀도 재밌을 듯

힐링 장소로 서울 숲 추천!


서울숲 근린공원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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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78-1 | 서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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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거운 사과★
구멍이 난 부분이 있어서 옷에 붙일 무언가가 필요했다. 원래는 라이언을 하고 싶었으나 (무표정이라 더 쉬울거 같고 귀여움)
집에 있는 실 중에 라이언 색이 없었다ㅠ
전에 뽐뿌와서 빳빳한 천 사놓은 게 있어서 그 위에 집에 있는 실로 바로 자수 놓기 시작!


대충 도안을 그렸다. 무료 이모티콘 받아놓은 것 참고ㅋㅋ
뒤돌아있는 복숭아 하려다가 못알아볼까봐ㅋㅋ


눈 완성
자수는 처음이라 삐뚤ㅠ 왼쪽은 두번째로 만든거라 좀 낫다.
오로지 새틴스티치 기법과 뭐더라..그 반보 뒤로 한보 앞으로 기법;;ㅋㅋ
단 두가지만 사용ㅋㅋ


위기ㅋㅋㅋ
입을 3자 모양으로 열심히 만들고 나니 바탕채우기가 쉽지가 않았다.
먼저 바탕부터 했어야했는데ㅠ
그리고 원래는 수틀 위에서 쨍하니 판판하게 만들고 해야 안 오그라드는데 그냥 손으로 잡고 수를 놓다보니 실이 뜨기 시작ㅠㅋㅋ
분홍수염으로 마무리 지을까 심각하게 고민...


헉헉 힘겹게 바탕 채우기 성공
여전히 실이 뜨는게 보기가 싫다.
그래서 마무리작업을 귀찮지만 하기로...


마무리 볼터치와 윤곽선 넣어주기
그리고 일부러 뜨는 부분은 티는 나지만 분홍실로 사선 넣어서 잡아주었다.
볼터치도 사실 뜨는 부분 잡아주는 역할ㅋㅋ
위에 물음표만 넣으면 완벽할 것 같은데ㅠ 아쉽ㅠ

여튼 자수 성공!(?)
Posted by 즐거운 사과★


대학교 때 한창 밴드 노래에 빠져있을 즈음, 

거짓말이라는 노래를 무척 좋아했었다.

바로 그 노래의 밴드, 뷰렛을 보러 홍대를 방문~!!!!

웨스트 브릿지에 도착~



두근두근

나는 공연을 챙겨보는 편이 아닌데

같이 간 친구가 마침 이 밴드 팬이라 티켓팅도 성공!

가는 길에 붙어있는 포스터를 보니 벌써 괜시리 떨린다.



세계의 끝 - 앨범이 3집밖에 안됐다니;;

알고보니 중간에 휴식기가 꽤 길었나보다

콘서트 오려고 열심히 듣고 있는데 노래도 짱 좋다

앨범도 무슨 곡이 왤케 많은지ㅋㅋ

CD가 두 장에 노래가 꽉꽉 담겨 있다.



왔는데 소극장이기도 하고 전석 스탠딩?! 

우리는 맨 앞줄에 쪼르르 섰다. 우어 이렇게 무대가 앞에 있다니;;



엄청난 포스의 혜원 언니 +_+ㅋㅋ

등장 순간 약간 뒷걸음질쳤지만ㅋㅋ 점점 빨려들어가는 매력ㅠㅠ

두시간동안 저렇게 열창을 하는데 어떻게 저렇게 한결같은 맑은 목소리인지

무대매너도 진짜 최고ㅠㅠ 중간에 심지어 손도 잡아줌ㅠㅠ

힝 언니ㅠ♡날 가져요 엉엉


뒤에 드러머 엄진용님

오늘 공연 위해서 검은색 목걸이도 하셨는데ㅠㅋㅋㅋㅋ

사진이 안나옴ㅠ

하지만 실제로는 솔로 부분 짱 멋있었어요!!!



내가 왼쪽에 좀 치우친 위치에 있어서 기타리스트 이교원님은 제대로 못 찍음ㅠ

혜원 언니가 차분히 노래와 공연을 이끈다면 이 분은 개그 담당ㅋㅋ

그런데 전기장판 5단계로 잔다는 얘기는 좀 충격이었음=_=;; 몸 안좋으신거 아닌가;;

지금 막 신생 팬으로서 구글링 중인데 


기타리스트 이교원은 2008년도 허경영의 데뷔곡 "콜미"를 작곡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나무위키 '뷰렛' 개요 중

앜ㅋㅋㅋㅋㅋ

진짜 재밌는 분이셨음...더 웃어드릴걸



그리고 베이시스트 안재현님

혜원언니가 걸크러쉬 스탈이라면 이분은 청순청순+_+

대체 다들 나이를 어디로 드신건가;; 데뷔한지 내년이면 15년이라는데

뭐 15살에 데뷔하신건가;;


팬분들이 마지막에 종이비행기 날리는 깜짝 이벤트를 기획했었는데...

앵콜곡 슬슬 시작되길래 주섬주섬 종이비행기 몰래 챙기다 눈마주침...두쿵

슬며시 외면했으나 왠지 이때 들킨 느낌이...근데 가수가 쳐다봤는데 외면하는 것도 웃김=_=ㅋㅋ

죄송합니다ㅠㅠ최선을 다했어야 했는데ㅠㅠㅠ

그래서 앞에 떨어진 종이비행기 열심히 주워서 올려드림..ㅋㅋ

근데 다들 왤케 열심히 던지는겁니까ㅋㅋ

우리 뷰렛 님들 맞으시잖아욧!!ㅋㅋ



마지막으로 싸인회 현장!

수줍은 나는 그냥 사진으로만ㅋㅋ

소극장 콘서트는 처음인데 

뭐 그냥 무대 매너, 가창력, 재미 다 끝내주는 공연이었다.

10분만 서있어도 투덜대는 투덜인데 2시간 흔들어도 행복하게 만들어준 뷰렛

에너지를 느끼고 온 공연이었다.

너무 좋은 밴드ㅠ 뷰렛 짱짱ㅠ

앨범 곡도 완전 좋아요!!

대박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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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교동 338-10 지하1층 | 웨스트브릿지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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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거운 사과★


나에게 가챠샵이 뭔지 알려줬던 강남역 가챠샵!

오늘 두번째 방문을 해본다.



코코넨네 중인 포켓몬을 자랑하는 입구!

말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가본 가챠샵 중에는 종류가 꽤 많은 축인듯(...얼마 안가봤지만)

토이스토리 종류도 초록 군인들, 초록 외계인들, 우디 등 다양하고

포켓몬 종류도 여러가지다.



포켓몬이 주이기는 하지만 자는 동물도 많다.

미키마우스도 있고ㅋㅋ



여기는 공간은 1층 뿐이라 좀 좁은 느낌이 들 정도로 가챠기계가 들어차있다.

그래도 한두명 정도 돌아다닐 수 있는 너비는 된다

종류가 많아서 뭘 뽑을지 고민고민



몬스터들ㅋㅋ

반지형도 있나보다

패스



미니언즈들도 있는데 저거 뽑으려고 돈뽑으러 편의점 감ㅋㅋ

귀여운 피규어들ㅠ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나와서 CGV 뒤편으로 가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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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 813 1층 | 가챠샵 강남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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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거운 사과★


지나가다가 대형 포켓몬 인형들이 즐비한 이곳을 발견!!
게다가 마침 어떤 분이 대형 이상해씨 겟하는 모습을 포착!!
호기심에 들어가봤다.


여기는 사격장! 3천원에 33발
근처에 갔더니 비비탄이 자꾸 튀어서 두려움에 도망왔다ㅠ


나를 유혹하는 작은 이상해씨들!


이 고라파덕들ㅋㅋㅋ저렇게 위태롭게 매달려있어서 사람들의 발길을 잡는다.
여기가 바로 핫플레이스


잠만보들도 매달려있고ㅋㅋ
이 유혹이란

사진은 없지만 파이리, 피카츄, 꼬부기, 팬텀 등 다양한 포켓몬들과

무민, 지방 인형 등 핫한 인형들이 다수 있었다.



유혹을 못이기고 돈을 넣었는데ㅋㅋ
3천원만에 얻어걸렸다!!!
이상해씨 겟!!처음 뽑아보는 인형ㅜㅠ
읽어봤는데 전자렌지에 돌리면 손난로 역할도 하는 짱귀여운 인형이닷!!>_<


지하도 있는데 지하는 정말 평범한 오락실 느낌
여기 왠지 인형뽑기 성공률이 높은것 같다.
한번씩 들러볼만한 곳인듯
강남역 가챠샵에서 멀지 않으니 덕후들 모여랏!!


헤헤 그리고 내가 뽑지는 않았지만 

저 위에 고라파덕들을 단체로 뽑는 영상을 건질 수 있었다ㅋㅋ

옆에서 줄서서 기다리다가 결국 응원하게 된 커플ㅠ

다 뽑고 개당 만원꼴이라고 웃으며 말하심ㅠㅋㅋㅋ

그래도 축하드려욧~!!


지도에 안나오는데 CGV 뒤편에 위치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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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퍼니랜드 강남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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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거운 사과★
공연 중간에 이적이 우스갯소리로 했던 주변사람 손에 끌려온 사람 중에 하나였던 나는... 결과적으로 다시한번 이적이라는 가수를 보게 되는 계기를 얻었다.

가는 길 곳곳에 있던 현수막. 포토월은 줄이 너무 길고 추웠다ㅠ

오랜기간 인정받는 가수이자 작곡가라고 생각했고 최근에는 무도에서 '맹꽁이형'으로 불리며 웃음주는 캐릭터 정도로 생각했던 싱어송라이터 이적.

음악에 문외한인 나도 아는, 아니 흥얼거림 정도는 할 수 있는 노래가 꽤 될만큼 대단한 가수였지만 이렇게 노래가사를 곱씹으며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

콘서트 내내 20곡이 넘게 들었고 가벼운 대화를 나누었지만 20년 가수 생활동안의 음악을 들려주겠다던 말처럼 노래에 집중했다.

들으며 인상깊었던 선곡들...

같이걸을까
달팽이

레인 - 비가 내리지 않아 인트로가 어려웠다며 아쉬워했다ㅋㅋ
거위의꿈 - 인순이 버전으로 주로 들었었는데 원곡자의 노래를 들으니 새로운 느낌

펑키한 노래로 흥을 띄우던 중간쯤!
데뷔곡? - 아무도 모르는 곡이라며ㅋㅋ
롤러코스터
짝사랑 - 풋풋한 가사가 인상깊었다

기타를 치며...이 순간만큼은 스탠딩석이 무척 부러웠던...ㅋㅋ
기다리다

영상이 신비로웠던 곡들. 영상미에도 신경쓴듯. 역시 프로!
바다를 찾아서 -이 곡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고래 영상이 인상깊었다
UFO - 화난 상태로 부르던 노래라고ㅋㅋ


거짓말거짓말거짓말 - 너무 좋은 노래
다행이다 - 노래가 다 끝난 후 다행이다 들었으니 가도 된다고ㅋㅋ
로시난 - 해석을 해줬는데 돈키호테의 말의 이름이라며..

압구정날라리 - 혼자 부를줄은ㅋㅋ물론 코러스, 랩 등 열일하던 봉구(가수 길구봉구)의 도움을 받았지만 나름 충격ㅋㅋ
즐거웠다.
하늘을달리다 - 최고의 엔딩곡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중간에 땀흘리며 노래하는 이적을 보며 저러다 쓰러지겠다 걱정은 했지만;;
2시간 내내 빈틈 없이 채워주는 프로였다.
앵콜곡으로는 걱정말아요 그대
앵콜에 와서는 지쳤는지 목소리가 떨렸지만 두시간동안 흔들림없는 멋진 노래를 들려주었기 때문에 나는 이미 팬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내 뒤에 앉았던 여성들은 골수팬인듯
처음 등장했을 때는 눈물까지ㅠ.ㅠㅋㅋ
옆에는 중간에 잠깐 춤사위를 보고 귀엽다며 웃고...ㅋㅋ
잠실 체육관을 가득 채우는 파워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문득..ㅋㅋ

3층이어서 불안했지만 스탠딩에서는 집중할 수 없는 영상을 감상할 수 있었고 사운드도 부족함이 없었다.
다만, 3층은 경사가 너무 져서 무서워서 일어나 뛰지를 못한다는 점 정도가 아쉬웠고ㅋ

3층은 경사가 어마어마하다. 이적도 글레디에이터가 생각난다는 말을 했었다ㅋㅋ

최근 무도에서 효과따기 경쟁하는것 보고 저게 다 돈이구나 했었는데ㅋㅋ
아낌없는 효과를 보면서 또한번 엄청난 가수라는 생각이

앵콜공연 때의 호응

가사도 음색도 완벽한 가수 이적은 멋있었다.
Posted by 즐거운 사과★

가챠샵이라는 곳을 안지도 얼마 안되었지만 

일본을 방문했던 친구한테 선물을 받은게 있어서 기억하는 곳

왕십리역 6번출구 쪽으로 나왔는데 워낙 눈길을 끌어서 결국 들어가고야 말았다.



가챠샵(Gacha Shop)

원래는 일본에 있던 작은 피규어 뽑기 샵인데 한국에도 얼마전에 들어온 듯?

강남점은 지난번에 구경가서 이거저거 둘러봤는데 1층에 빼곡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왕십리점은 3층에 걸쳐서 나눠져 있다.

1층은 그냥 입구에 기계만 두어개 있긴 했지만^^;;



6번 출구 바로 앞에 떡하니

1층에서는 핫도그도 판다.



유명 캐릭터 위주라 포켓몬스터 시리즈가 좀 있고 

주토피아, 토이스토리 등 알아볼 만한 캐릭터들이나

원펀맨,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쳐 타임 등도 있고 

자는 동물 시리즈, 고양이 시리즈 등 종류는 적당히 있지만 

그렇게 가지 수가 많아 보이진 않는다.



캐릭터 상품들이 꽤 쾌적하게 구비되어 있다.



이렇게 뽑을 수 있는 상품들을 전시해 놓은 칸도 있고

저 똥집하고 있는 캐릭터들ㅋㅋ 눈길을 끈다.

2층은 이제 막 전시하고 있던데 생긴 지 정말 얼마 안되었나 보다.



사장님이 모은 듯한 피규어들이 잔뜩 있다.

우어 저 아바타 캐릭터 멋지다.

요새 맥도날드에서 해피밀 한 번씩 먹으면서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던데

해피밀 마음에 안들 때는 가챠샵 한 번씩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1층에서 만난 원펀맨

소닉 캐릭터 피규어가 있는데 원펀맨도 갖고 싶다ㅋㅋ



계단으로 내려가면 저렇게 마블 캐릭터들이 벽을 뚫고 있다ㅋㅋ

지도에도 안나오는 걸 보니 정말 신상 샵인가 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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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사근동 | 가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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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거운 사과★

50% 할인을 받아 산 표로 수능을 마친 동생과 다녀온 전시회!
나는 '모나리자의 비밀'이 궁금했고 동생은 다빈치의 발명품들을 궁금해했기 때문에
만족스럽게 구경하고 올 수 있었다.


사실은 표 때문에 11월 안에 다녀와야 해서 빠듯한 일정에 정신 놓고 29일 '월요일'에 갔다가
 '금일휴관'이라는 표지판만 보고 돌아와야 했다ㅜ 전시장소가 전쟁기념관이라 월요일은 휴관인데
까먹고 시간만 맞추다 보니ㅠ

그리고 겨우겨우 30일에 시간 맞춰서 3시간 정도로 생각하고 갔는데 왠지 3시간으로도 빠듯할 듯?
워낙 영상물이 많았고 영상물 보는 데에도 시간이 꽤 걸렸기 때문에 2시간만 본 나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도슨트 프로그램도 시간이 안맞아서 못봤다. 시간을 잘 알아보고 가야 할 것 같다.

영상물은 나름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있고 주요 작품 설명도 자세하게 되어 있어 꼭 보는 것이 좋겠다.
문제는 영상물의 길이가 너무 길었다는 것??

워낙 발명품이 많아서 이 전시회를 보면서 지금까지 알고 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과소평가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는 정말 천재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사실 기계가 많이 재현되어 있었는데 직접 움직이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지 못하는 부분에 아쉬움이 있었다.
몇몇 가지는 만질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직접 돌려볼 수 있게 되어있었는데 그런 종류가 더 많았다면 좋았을 것 같다.

모나리자의 비밀 부분은 예고했던 대로 전시관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물론 생각지 못했던 비밀들이 놀랍기는 했지만, 좀더 극적으로 표현할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 부분에서 더 자세한 영상물이 있었으면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전>은 다빈치라는 사람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과학이나 미술, 의학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그 분야를 모두 거쳐간 다빈치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전쟁기념관에서 하며 6호선 삼각지역 11번, 12번 출구로 나와서 쭉 걸어오면 된다.
내년 2월 27일까지 한다고 하니 방학 때를 이용해서 한번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출처 : http://www.davincithegeni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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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거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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