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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받은 보이차들과 자사호!!

풀어본 순서대로 설명과 함께!!ㅋㅋ

리뷰해보겠다.


1. 2008년도 생차 

西双版纳建州纪念沱茶 55周年纪念沱

무슨 55주년을 기념한다고 하는 걸 보니 나름 유명..할 것 같지만 나는 잘 모름

西双版纳建州55周年纪念饼,于2008造就,采用书呆子传统手工工艺压制而成,用料精选,经勐海十年仓储陈化,水路细腻饱满,生津明显,香气高扬,回甘悠长,无论是收藏还是品饮,都是不可多得的良品啊

라고 홍보하니 좋은 보이차(?)라고 생각하고 마실 예정



다행히 하얀 가루도 안보이고 딴딴하게 잘 굳어있다.

한국에서는 10년씩 된 생차는 더 비싼 편인 것 같아서 속는 셈치고 사본 보이차라 이제 맛이 궁금하다.

뜯어서 제일 먼저 먹어볼 보이차!

의견도 다 좋은 의견 뿐이라 믿음직스럽다.


2. 2009년도 생차

운남 Shimonoseki Tuocha

라는 회사에서 제조...

나는 이 송학이라고 해야하나 마크보고 하관차창인 줄 알고 샀는데

그 계열사인가...(?) 모르겠다. 



포장지가 유난히 낡았다.

보관상태가 걱정이 되지만 겉만 조금 물든 상태니까..ㅠㅠ



힘들게 살짝 찢어내서 꺼냈다.

열어보기가 쉽지가 않다.


다행히 나온 보이차 상태는 정상!(으로 보인다)

운남의 큰 잎 햇볕에 말린 녹차를 원료로하여 자연스럽게 뻗어 발효시킨 것

이라고 번역된다.

가격이 제일 싼 거라 좀 걱정했는데

먹을 수 있는 상태로 보인다..ㅋㅋ

리뷰를 보니 나쁜과 좋은 의견이 반반

나쁜 의견은 나와 같이 차 통에 묻은 얼룩 때문이었다.

좋은 의견은 먹어보고 쓴 의견이라 먹어본 이들을 존중..

어차피 팔팔 끓는 물로 세차하니까...

먹고 안죽어보겠다!ㅋㅋ


3. 贡2017年无量山普洱茶压紧茶生茶357克/饼

뭐.. 2017년 산으로 매우 파릇한 보이차다.

보이차를 보면 어떤 산에서 잎을 땄는지도 중요한 것 같아서

이번엔 산 이름부터 보고

저 S마크랑 판매자 믿고 샀다.ㅋㅋ


생차라 아직 파릇하다.

몇 년은 묵혀서 먹어야하는 차!


4. 书呆子普洱茶2017年布朗大树357g生茶七子饼茶

내가 주문한 사이트 주력 회사의 상품인데 1+1인지 정확히 이해를 못하고 샀다 ㅋㅋ

그만큼 가격도 쌌다. 만원쯤?


파릇파릇

사실 2017년 차는 생산된지 얼마 안되서 걱정이 덜 되는 보이차들이다.

우리집에서 썩지 않고 잘 보관되어야 할텐데 ㅠㅋㅋㅋ


5. 普洱茶叶2012下关沱茶甲沱100g黄金色盒装 云南普洱生茶沱

12년산 보이차로 가장 가격이 쌌다.

하관차창 이름 믿고 샀다.ㅋㅋ

그래도 포장지 상태가 양호하다.

위의 얼룩 상품이 확실히 수상한 제품이 맞는 듯하다ㅋㅋ

상태는 양호해 보인다.

의견 보니 몇천건이 있는데 장기구매자가 꽤 많은 듯 보였다.

이제 걱정되는 애들은 끝ㅋㅋ


6. 大益普洱茶生茶经典7542勐海普洱茶150g饼茶1301批口粮茶2饼装

이렇게 대량구매가 시작된 계기

바로 이 대익차품을 구입하려다보니

중국에서도 대익차는 구매처가 정해져있어서 믿을만하다는 정보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만큼 가격도 비싼 편이라고 하는데 한국보다는 싼 편이다보니

직구 도전 의욕을 불러일으킴


그래도 보관상태는 혹시 몰라서 13년도 7542를 구매했다.

가장 정석적인 맛이라는데 궁금하다.

상태 양호

이상하게 타오바오에서는 미니 케이크가 많다라고 생각했는데

분해해보니까 이해가 된다.

생각보다 힘들다ㅠㅋㅋ


7. 大益普洱茶正品经典7542生茶+经典7572熟茶 300克/套小饼茶叶

대익차 중에 가장 유명한 생차 버전 + 숙차 버전

17년도 보이차로 다른 것들 다 실패하면 17년도 것만 묵혀먹으려고 샀다.

이건 뜯어보지도 않았다 ㅎ

잘 있었겠지 뭐


8! 대망의 자사호!

古悦堂 宜兴紫砂壶纯全手工西施壶名家紫砂茶具原矿西施茶壶

엄청 고르다고르다 결정한 제품이다.


우선 만든사람이 확실한게 좋아보여서 (브랜드ㅋㅋ)

그리고 모양새는 서시의 유방 형태를 닮았다고 표현하는 서시호를 선택했다.

부드러운 곡선이 귀엽고 예쁜 모양이다.


왠지 고급져보이는 케이스

그리고 안에 잔 두개와 포장된 자사호가 들어있다.

생각보다 자그맣다.

210ml랬는데 두둥..

그리고 예쁘다.

흑니라는 까만색 니료로 만들어진 자사호에 알록달록 무늬가 들어가 있다.

사실 심플한 걸 사야될 것 같긴 했는데 고민하다가 나중에 더 비싼걸로 사야지ㅋㅋ하고 이걸로 겟

내 손이 큰 편이 아닌데도 한 손 안에 들어온다.

같이온 잔들과 한 컷

08년 생차를 해괴해서 급속 양호를 하기로 한다.

자사호를 길들이는 걸 양호라고 한다는데 원래는 찻물을 여러 번 부어서 하는 듯하다.

하지만 급한 마음에 급속 양호법을 따라해봤다.

자사호를 넣고 보이차를 넣고 팔팔 30분 끓인 후 식히기ㅋㅋ


08년 생차를 해괴했다.

이렇게 힘이 들어가는 건지 몰랐다.ㅋㅋ

워낙 딱딱해서ㅠㅠ


푹 잠긴 자사호와 잔들

나중에 씻을 때 보니 향이 좋아서 

보이차를 너무 많이 넣은게 아닌가 후회가 잠시 들었다ㅋㅋ

해괴하다가 부스러기된 걸 아낌없이 집어넣었더니ㅠㅠ


물도 잘 나오고 만족스럽다.

내일 첫 보이차 시음을 해볼 예정이다.


보이차들도 다 멀쩡하고 자사호도 이 정도면 초보자인 나에게는 과분하다ㅋㅋ

신경쓸 게 좀 있어서 중국 직구 완전 강추까지는 아니지만 (배대지+가품의 위험)

가끔 이벤트 있을 때는 구매해보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Posted by 즐거운 사과★

드디어 택배가 오늘 도착!

왜 이리 오래 걸렸냐하면 얘기가 길다...(내 실수

한 달전, 오매불망 배대지에 상품이 다 도착하고 결제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제요청 상태로 안변하는 것이다!!!

분명히 다 입고됐다고 친절하게 사진도 전달받았는데!!!

그래서 글을 남겼더니 "접수대기"상태이니 "접수완료"로 바꾸라는 친절한 답변을 받았다.

그래서 보니까 진짜로 접수 대기.. 대체 왜 접수대기 상태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접수 완료 상태랑 다른 상태가 하나 더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ㅋㅋㅋ

그래서 부랴부랴 바꾸고 나서는 설날에 끼어서...ㅠㅠ

이제서야 배송을 받게 되었다.



두구두구 안그래도 걱정이었는데 배대지 보관상태가 어땠을지ㅠㅠ

허름한 상자 하나가 도착했다.



안에는 포장된 상품들이 가득

정밀검수와 안전포장을 함께 신청해서 포장은 걱정 안함


배달받은 보이차 리뷰는 다른 글에서 하기로 하고...

몇몇 보이차는 배대지에서 한건지 비닐안에 들어있기도 했고

건조식품이라 다행히 멀쩡한 상태로 도착!



혹시나 습도가 높거나 그러면 썩어서 냄새날까봐 냄새도 다 맡아봤지만 모두 멀쩡했다!ㅋㅋ



깨지는 물품이었던 자사호도 포장지에 쌓여서 안전하게 도착!

부속물인 인증서랑 사은품 천도 모두 들어있었다.


이렇게 4kg에 배송비는 총 21,200원

가입쿠폰으로 2,000원 할인받았다.

식품이라 간이통관은 필수고 안전포장과 정밀검수는 옵션이었으니 선택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중간에 관세청 쪽인가 어딘가에서 보관료 8,000원 입금하라는 문자를 받아서 빠르게 입금;;;

분명히 150$ 안되는 금액인데ㅠㅠㅠ 하지만 난 귀찮으니 바로 입금!


결과적으로 3만원에 가까운 금액을 지불했다.

사실 자사호를 싸게 샀고 보이차도 싸게 사서

3만원 덧붙인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만족!

실제로 무게 비용보다는 추가비용이 많은 것 같으니 

보이차 같은 경우에는 한번 살 때 많이 사야할듯..


내가 한 세 번 정도 징징대는 글을;;ㅋㅋㅋ

급한 마음에 남겼는데 쉬는 날에도 꽤 빨리 친절하게 답변이 달렸다.

이렇게 질문이 많은 사람은 처음일 수도 있다;;ㅋㅋㅋ

실사 사진 보내주는 것도 마음에 들고

여튼 그 접수대기 상태만 없어지면ㅋㅋㅋ시스템이 나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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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거운 사과★

중국 타오바오 사이트에서 구매하기 - 두번째



이제 타오바오 사이트에서 상품 주문 시에 배송 주소로 적어냈던 배대지 사이트에서 배송대행을 신청해본다.

상품 판매자와 직접 대화를 통해 직배송 가능 여부를 찾는다고 하는데 내가 찾아본 보이차들은(...)

직배송 느낌이 전혀 없었다. 

타오바오 앱으로 찾아서 그런지 보이차라 그런지..ㅠ

배송 주소가 아예 중국 지역부터 찾도록 클릭밖에 안되서 바로 포기하고 배송대행지를 검색했다.

후기가 나와있기도 했고, 첫구매 시 2천원 할인쿠폰도 주고...

별 고민없이 바로 꿀직구닷컴으로 결정! http://coolziku.com/


배대지 사이트에서 배송대행 신청 - 꿀직구닷컴



전에는 미국이랑 유럽에서 배송대행 신청해본 경험이 있고 중국도 인터페이스가 거의 유사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신청서를 작성했다.

이걸 보니 배대지는 어디든 다 비슷해서 가격정책이랑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드는 곳이면 될 것 같다.


구매대행 신청 페이지로 들어와서 저장해둔 개인정보를 불러온다.

통관번호 미리 받아놓고 개인정보 저장해두는 것은 직구의 필수!


그리고 구매한 물품들을 하나하나 입력해야하는데

공교롭게도 보이차는 음식물이라 일반통과 물품이다!

일반통과물품은 처음인데ㅠ 추가 금액이 드는 걸로 알고 있다.

보통 직구하는 물품들, 의류나 신발 같은 공산품들은 목록 통관으로 가볍게 통과하는 걸로 아는데

먹을것은 안되나보다.

가공식품은 가능해보이지만 이건 왠지...ㅠ


가장 유용한 기능 - 주문자동등록



타오바오 사이트는 워낙 거대해서 주문자동등록 기능이 가능한 사이트로 추가되어 있었다.

이게 정말 편한 기능인데 사이트에서 주문내역을 주욱 긁어다가 복붙하면 그대로 물품 정보가 입력된다.

물론 물건품목은 각각 처리하고 단가가 가끔 빠지기는 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아마 배대지마다 지원해주는게 다르겠지만 이곳은 타오바오 사이트만 지원하는 것 같다.



방금 따끈따끈하게 주문한거라 트래킹 번호는 나중에 입력을 선택해준다.

우선 상품이 중국에서 배송 시작이 되어야 트래킹 번호가 나오기 때문에 

부지런한 판매자라면 내일이나 내일모레 정도에 나오지 않을까싶다. 


주문자동등록 기능으로 복붙하면 가끔 아래와 같이 잘못들어간 물건도 보이는데 이런 건 지워준다.




추가 요청사항

자사호가 혹시나 상할까봐 정밀검수 + 안전포장 추가 (+6000원)

위에 유의사항에 보면 저 두 가지를 같이 신청해야 보험 어쩌구 배상 어쩌구가 써 있다.

어차피 이미 큰돈 쓴거! 하며 지름...

보이차는 음식이라 간이통관까지 포함되서 총 +9000... 

무게는 어차피 크게 안나가서 2KG 안될 예정이라 2만원 좀 안될 것 같다...

(음? 할인쿠폰 쓴거 그대로 배송비로 나갈듯ㅋㅋ)

제발 멀쩡한 보이차들이 도착하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가품X, 썩음X



추후에 물품이 집에 도착하면 도착 후기를 쓰도록 하겠다.

나의 지름이 헛되지 않기를...

Posted by 즐거운 사과★

중국 타오바오 사이트에서 구매하기 - 첫번째



전에 한 번 타오바오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방법을 포스팅한 적이 있다.

그때는 쉽겟이라는 어플을 사용했는데 중국어의 ㅈ도 모르는 나로서는 

페이지마다 가이드해주는 그 어플의 신비함에 감동해서 타오바오 사이트 직구를 아주 쉽게 본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는 괜한 용기를 낸 타오바오 배대지 후기를 적어볼 예정이다.

 

1. 타오바오에서 물건 고르고 (보이차, 자사호) https://world.taobao.com/

2. 알리페이로 결제하고 (카드 결제) https://www.alibaba.com/

3. 배송대행지 신청까지 (꿀직구닷컴 이용) http://coolziku.com/



여기저기 한국이라 써있지만 전혀 지원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사이트...

별 거 아닌데 중국어 한마디 한마디가 해석이 안됨...

그래도 세상이 좋아져서 중국어 간자체도 자동 번역이 다 된다.

하지만 화면에서 걸리적거리고 내용을 알 수 없다...

지금 결제 때문에 PC로 접속했더니 크롬 브라우저가 아주 쾌적하게 번역해줌...

크롬 모바일로는 내 폰 설정이 잘못되어 있는 건지 번역 기능이 잘 안움직인다 ㅠ

그래서 네이버 앱으로 내용 확인을 하는데 아주 번역이ㅠㅠ

가끔은 아니라는 건지 기라는건지 헷갈리는 번역이 한 40% 넘는듯ㅠ


하지만 타오바오 앱은 그마저도 0이다. 없다.

그래서 이 앱으로 접속, 저 앱으로 접속해가면서 무슨 내용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PC로 안한 이유는? 누워서 보려고

PC 크롬 브라우저 추천


아니 왜 이 고생을 하면서 가품이 판을 친다는 보이차 구매를 하고 있었냐면

설날이라고 쿠폰과 할인을 잔뜩 뿌려서 상술에 넘어갔다... 쓰고 보니 너무 한심한데?

원래 보이차를 영어로 된 친절한 중국 사이트에서 구매했는데 (후기 올릴 예정이다)

타오바오 사이트에서 검색하고 보니 물건도 다양하고 가격도 의심은 가지만 꽤 저렴해서 차이를 느꼈다.

즉, 뽐뿌가 뽐뽐


그래서 큰 맘 먹고 나름 믿을만하다는 가게를 찾아서 이거저거 장바구니에 추가

엄선한 리스트를 보면서 땡기는 보이차와 자사호를 구매했다.




결제 금액이 커서 그런지(?) 80위안 쿠폰짜리도 쓰고 세뱃돈이라는 20위안도 할인 받아서 

거의 2만원에 가까운 금액을 할인받았다! (자랑)

총금액을 지운 이유는 나중에 혹시나 가품 또는 파품 와서 슬퍼할 때 덜 슬퍼하려고ㅜㅋㅋ



타오바오 앱에서 괜히 함...

원래는 배대지 사이트에 설명이 친절히 나와있어서 따라하면 되지만 다 PC 버전이라 혼자 열심히 찾아봤다.

물론 몸을 일으켜 PC를 켜면 됐는데... 

여튼 배대지 가입하고 사서함 주소를 받아서 타오바오 정보에 저장한다.

시, 성, 등등과 상세 주소는 그냥 클릭으로 같은 그림글자 눌러서 입력했는데

저 사서함번호랑 전화번호 넣는 곳이 맞는지는 의문

맨위에 개인 사서함 번호 적고 바로 밑에 전화번호 입력하고 

맨 마지막 상세 주소 입력창 마지막에 이름 슬적 적어 넣었다.

...혹시 배송 실패하면 이 글 업데이트하겠다ㅠ



막상 결제하고 나니 과연 이게 매우 싼 금액은 아닌... 거 같은 기분이 들긴 하지만

그냥 멀쩡한게 오면 좋겠다는 소망 뿐이다.

대충 저렇게 뭐 0.02위안 어쩌구 나오는데 이거저거 다 눌러서 쿠폰을 받아냈다.


그리고 나서 알리페이로 넘어가서 당황;하고 껐더니 이제 결제 대기중 상태로 넘어갔다.



알리페이 카드 결제


알리페이 처음이자 마지막 사용이었던 쉽겟 때 가입했었는데 기억이 안났다.

그래서 다시 들어갔더니 그때 저장됐던 전화번호로 인증하고 정보 업데이트

처음이면 그냥 가입하면 될 것 같다. 여기는 영어가 지원된다.



저기보면 이메일주소랑 폰 번호랑 주소까지 다 털림 인증받았다.

마지막에 결제하고 나니까 굳이 저렇게 다 인증할 필요가 있었나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알리페이의 역할은 내 카드 결제를 보호해주는 역할 뿐이기 때문이다.

요새 많이 쓰는 카카오페이나 페이코 같은 결제보호 서비스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이 화면은 두 번째 결제할 때 캡쳐한 것이다.

알리페이로 결제할 때

1. 알리페이 간편번호로 저장해둔 6자리 비밀번호를 누른다.

2. 카드 전체번호를 입력한다.

3. 유효기간과 뒤에 SVV? 번호 3자리를 입력한다.


사실 요새 인터넷 쇼핑할 때 워낙 많이 해서 다를게 없다.

알리페이는 나름 유명해서 선진화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대충 믿는다.

카카오페이가 알리페이가 투자했던가...여튼 알리페이 믿을만한 걸로 알고 있다.


다 입력하고 나면 카드 수수료까지 합해서 금액이 뜬다.

한 3프로 추가 되는 걸 확인

결제한다.



하고나서 다했다는 깨끗한 아래 화면이 뜬다.

그러면 이제 배대지 사이트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배대지 사이트로 이동하려는데 자꾸 타오바오 앱이 푸시가 와서 깜짝!

밤 11시인데;;

보니까 자동으로 상품 구매한 가게마다 구매해줘서 감사하고 결제완료됐고 뭐 이런 내용을 보낸 것 같다.

타오바오가 예전에도 좋다고 느낀 게 

각 가게마다 개인 톡하는 기능을 잘 넣어놔서 문의나 배송 알림이 간편하다.



다음 글에서는 배송대행지 사이트에 배송대행 신청을 해본다.




Posted by 즐거운 사과★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550후기



요새 날씨가 슬슬 추워져서 새로운 온수매트의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

온수매트에 안좋은 기억이 있으므로 이번엔 좀 좋은 걸 찾아서 사기로 마음먹었다.

그냥 전기매트는 이상하게 자고나면 머리가 아프고 개운치 못한 느낌ㅠㅠ이라 온수매트 중에 잘나가는 제품 검색

꼼꼼하게 따져보려했으나 경동나비엔에 빠르게 꽂힘ㅋㅋ

이유는 1) 누군가의 추천멘트와 2) 딱히 욕 댓글 없고 3) 큰 회사라는 점?
게다가 최신 제품은 살균모드에 자동물빼기 기능이 엄청 탐났다.
블루투스나 리모콘 기능은 개인적으로 불필요해보였지만;;;
고르다보니 제일 고급형 최신 버전으로 구입!

EQM550 쿠션형 싱글로 구입했다.
슬림형이 핫한 요새 쿠션형으로 한 이유는 침대 매트리스가 별로 안좋고ㅠㅋㅋ
자동 물빼기 기능 써보고 싶어서!! 슬림형은 자동 물빼기 기능이 필요없어서 지원되지 않는다고 한다.

종류별로 기능과 가격이 비례하니 봐서 필요한 기능을 따져보고 사면 된다.
가로가 1미터로 더블은 안되도 싱글로는 적당한 크기

커버 색깔은 남회색인데 깔끔하다.

사진이 빛때문에 이상한데 저기에 좀 남색이 더해진 느낌

여기저기 전수검사로 물 남아있을 수 있다고...
전수검사라니 믿음직스럽다


대충 설치방법을 읽고 빠르게 커버부터 씌웠다.
살짝 새거 냄새가 났지만 난 추우니 바로 사용 예정
말하는 기기 거의 처음 사봄;;
물넣어달라고 말하는게 매우 스마트해보인다.
...사려고 이거저거 버전 비교하다가 팬 됐는지 중립성을 잃은듯ㅋㅋ

500맥주잔?으로 3컵 적당히 넣었더니 만땅되서 물채우기 시작

엥? 근데 잠깐 한눈판 사이 물이 없다고 한다.
1리터 이상 들어가는듯
다시 두잔 더 채워넣음
그랬더니 고륵고륵하면서 데워지기 시작한다.
한 15분 지나니까 이제 좀 뜨뜻해지는 듯
보관가방도 같이 와서 봄에 보관하기 편할 것 같다.
우선 시작은 만족스럽고 좀 써보고 불만있을때 후기 재작성 예정


Posted by 즐거운 사과★

코세척을 할 때 식염수를 사용해야 하는데 그 식염수 조달이 꽤 번거로운 일이다.

무게도 문제지만 가격도 1L에 1500원에서 1800원 정도...

그리고 코세척 한 번에 사용하는 양이 1L가 안되는데 (300mL 정도?)

 나눠서 사용하기에는 방부제가 없으니 약사는 바로 사용하라고 가이드해주신다.

물론 아깝기도 하고 세균이 번식해봐야 얼마나 하겠어 하는 생각에 

한 2,3일 사용하게 되는데 찝찝한 마음이 드는 건 사실이다.


그리고 한 약사 블로거의 글을 보며 느낀 게 고장식염수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고장식염수란? 소금 농도가 높은 식염수 일반 등장 식염수가 0.9%정도고 2.2%, 3.0%의 식염수를 말한다.

고장식염수를 사용하면 그냥 씻기는 정도가 아니라 삼투압에 의해 

코 안의 붓기를 좀 빼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물론 해수의 미네랄 성분에 대한 내용도 있었지만 해수성분의 피지오머는 가격이 꽤 나가는 듯하다.


가이드된 방법은 바로 식염수 분말이다.

식염수 분말로 검색해 보면 노즈 스위퍼, 나잘프레쉬 등 비슷한 가격대의 식염수 분말이 나온다.

(1만원 대에 60포)

1포에 200원 정도! 1포로 120mL 만들어서 사용한다고 치면 

일반 식염수 구매보다는 확실히 저렴한 편이다.

매번 정수기물 떠다가 소금 넣고 녹게 흔들어주고 하는 귀찮음이 있지만

매번 사다 나르는 게 나한테는 더 귀찮아서ㅠㅠ


그리고 고장식염수 직접 제조가 가능하다는 점!

1.1g의 소금이 들어있으니 2.2%의 고장식염수를 만들 경우 100mL에 2포를 넣으면 된다.


이 식염수 분말은 한 가지 큰 단점이 있다.

꾸준히 안할 사람은 돈낭비라는 점ㅠㅋㅋ

한 번에 60번을 염두에 두고 사는 거니 뭐..

지금 두통 사놓았는데 약간은 걱정된다ㅋㅋ



도착한 나잘프레쉬 식염수 분말

검색해서 제일 저렴한 것으로 골랐다.

나쁜 것만 안들었으면 되지라는 생각?ㅋㅋ



정제소금과 구연산이 들어있다.

구연산은 먹기도 하는 것이니 문제 없을 듯



사용법이 들어있는데 같이 들어있는 용기에 정수기물 받고 1포 넣어서 섞어 쓰면 된다.

나는 물을 100mL쯤 받아서 사용한다. 0.9%보다 조금 높은 정도?



이런 용기가 있는데 소금을 넣고 좀 흔들어 주면 금세 녹는다.

아직 고장액 정도의 농도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은 안들어서 시도하지 않았다.


사실 가장 저렴한 방법은!!!

정제소금으로 유명한 한주소금을 사다가 직접 계량해서 제조하는 방법이다.

이 경우는 소금 관리와 계량만 맞추면 가장 싸다.


하지만 그 외에는 이렇게 계량된 소금으로 간편하게 코세척에 사용하는게 쉬운 방법인 듯 싶다.

지금 이 나잘프레쉬 분말로 코세척을 한지 한 4번 정도 되었나...

부족함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평소에 한번 오픈한 식염수를 다시 재사용하는 것에 약간 거부감이 있었는데

그 부분이 해결되서 만족하는 중


Posted by 즐거운 사과★

하도 관리를 안했더니 머릿결이 도무지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아서ㅠ

내 머릿결 구세주 솔희 쌤을 보러+_+

요닝 헤어샵을 예약했다.



오오 이게 바로 청담동 미용실의 위엄인가!!!

 건물 두 채가 다 요닝 헤어!!

평소 네이버 지도 어플을 쓰는데 옆 건물만 나와서

물어보고 다시 찾아서 총총

당황하지 말고 주변을 둘러보면 된다ㅋㅋ



내 염색 후 관리 부족으로 인한 상해서 바랜 머릿결을 위한 셀카

파마는 풀린지 오래지만 머리를 묶고 일을 하는지라 

오로지 똥머리 숱으로만 이용되고 있음..ㅠㅠ



블로그 포스팅한다니까 친절하게 비포샷을 찍어준다...

뭐야 왤케 적나라해ㅋㅋㅋ

뿌염 시급한 상해서 점점 밝아지는 바랜 머리ㅠㅠㅋㅋ

...저 전체 염색 해야할까요..?ㅠㅋㅋ

빠마도 해야하는데ㅠㅠ

이 정도면 뭘 해도 머리 녹는다며ㅠㅋㅋ


솔루션!!

뿌염이면 충분하다고ㅋㅋ 뿌염의 여신 재능발휘!!

전에도 망하고 간 뿌염 살려준 전적이 있어서 신뢰 백프로다

대신 너무 상한 머리는 적당히 쳐내고 레이어드로 길이감 살려주겠다며!!!

뿌염 + 씨컬펌으로 결정

도저언~!



우릐 솔희쌤ㅋㅋ

사진 막써서 죄송합니다ㅠㅋㅋ 열중하고 계신데도 예쁘시네요+_+

워 머리 엄청 떨어졌네... 원래 숱이 많아서 고생 좀 하셨...ㅋㅋ

단지 커트만 했는데 벌써 머릿결 좋아진 듯ㅋㅋ

상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점점 타고 올라오는 중이었는데 

레이어드 컷이라 올라온 부분이 많이 정리되었다.

역시 믿고 받는 솔희님!!>_<



예약제라 솔희 쌤의 손님은 나 혼자!!

계속 디자이너가 상태 체크해준다. 

다른 미용실은 머리 중화 때인지 모르겠지만 방치당할 때가 있는데

그때만큼 소외감 느낄 때가 없드ㅏ...ㅠ 

근데 내 앞 손님은 아이돌인가..ㄷㄷ 역시 청담동이라...



소생 성공?!

워... 뿌염과 펌을 다 성공시켰다ㅋㅋ

상한 부분이 다 정리되고 뿌염으로 살짝 얼룩졌던 부분이 사라졌다!!

그리고 살짝 더 곱슬거리는 C컬펌을 원했던 나의 까다로운 주문에 맞춰주다니ㅠㅠ

이래서 솔희 쌤을 못 끊는다ㅋㅋ♡



솔희 쌤ㅋㅋ 만족하며 찍어준 에프터 샷!!

고생하셨습니다

빗질도 안되는 머리를 이렇게 멀쩡하게 만들어놓으셨네요ㅠㅠ



기쁜 마음에 밥먹으러 나와서 또 셀카ㅋㅋ

근데 진짜 뿌염의 신인듯

어떻게 이렇게 색을 잘 맞추지;;ㅋㅋ

다 죽어가던 머릿결도 지금 저 머리한지 2주 지났는데

트리트먼트도 잘 안하는데 아직 쌩쌩하다...이게 자랑인가 반성인가ㅋㅋ

여튼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실망 없는 요닝 헤어 솔희 쌤 추천합니다~♡

돈은 좀 들었지만ㅠ 머릿결 살리고 스타일 살렸으니 만족!

내 돈 주고 한 머리 후기 끝!



Posted by 즐거운 사과★

이번에 장만한 액션캠을 시험적으로 사용해봤다.

몇 가지 고려할 점 빼고는 나쁘지 않은 사진이 나왔다.

먼저 날씨가 좋은 날이라 그런지 화질이 나쁘지 않다.

흐린 날에는 비추라고 하는데 어쨌든 놀러가는 날은 맑기를 바라며...

동영상은 괜찮은데 사진은 약간 휘어보이는 문제가 있다. 고프로 초기 모델과 비슷...

이 사진은 잘 못 느끼겠지만 가로등이 휘어 있다ㅠ

화각이 커서 그런가... 중심에  사람들이 서있을 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아직 익숙치 않아서 어디까지 화면에 나오는지 예상을 못하는 게 문제다ㅋㅋ

이래서 액션캠에 화면이 달려서 나오는 거다ㅠ

그래도 화질도 괜찮고 가격대비 괜찮다.

걸으면서 도로를 한 번 동영상으로 찍어봤다. 

동영상 찍기에 최적화된 액션캠이니만큼 나쁘지 않다.

다음에는 스노클링할 때 머리에 달고 찍어볼 예정!ㅋㅋ 


Posted by 즐거운 사과★


알리익스프레스(Ali Express) 구매 관련해서 후기를 쓰려고 전부터 벼르고 있었는데...

사실 아직도 배송이 안왓다ㅠㅠ

한달이 지났는데ㅠ 그래서 구매 재도전!



봤더니 삼성카드에서 알리익스프레스 이벤트도 진행중!

신규가입한 후 쿠폰도 받고 50$이상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커피도 준다고 한다.



보면 배송 방법이 무료배송이 디폴트이지만 추적이 불가능해서 분실률이 높은 듯하다ㅠ

20일에서 38일이나 걸린다고 여기 써져있는 것을 보면 휴우... 조금더 기다려봐야지ㅠ

불안해서 China Post Ordinary Small Packet Plus 말고 추적이 가능한 방법을 선택해 볼 생각이다.

China Post Registered Air Mail이나 Singapore Post 등은 

가격이 우리나라 택배 정도 수준이라 해볼만하다.



물품에 따라 사용 가능한 배송방법이 다르다. 

이 물건은 AliExpress Standard Shipping과 EMS, DHL도 포함되어있다.

EMS는 미국에서 쇼핑할 때 썼던 국제 배송 서비스였던가...

전에 추적해본 적이 있는듯

확실히 기간은 짧은 국제배송이지만 가격대가 좀 올라가서 부담이 된다ㅠ



물건도 못받았는데 자꾸 도전하는 이유!!!

바로 터무니없이 싼 가격ㅠ

속눈썹이 이렇게 쌀 수가 있다니...

10쌍이 천원 정도라니!!!

배송비 합해도 4천원정도면 한 쌍당 400원 정도인데

화장품 로드샵에서 한 쌍에 2,3천원하는 거에 비해

매우 싸다.

사실 한번 쓰고 버리기 아까워서 여러번 재사용하는데

지저분해지기도 하고 귀찮다ㅠ



자주 쓰지는 않지만 이제 좀 꾸며보겠다며

패기로 구매를 진행한다.

속눈썹 붙이는 집게도 국내에서 사는거의 5분의 1 가격이다.

알리 익스프레스 최고...



묶음배송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짧은 영어로 post togetherㅋㅋㅋ

에라 모르겠다~

뭐 각자 오면 각자 오는 거고 어쩔 수 없지ㅠ



제발 내 손에 닿기를...

배송만 아니면 국내 주문과 다를게 없는 알리 익스프레스 구매는 성공했는데

과연 도착할 것인가!!!!


////2017.01.04 드디어 집에 도착//////

전에 구매했던 폰케이스와 같이 도착했다.

배송비로 1.98$를 내고 주문한건데 한 20일쯤 걸려서 도착!

배송기간이 14 ~ 21일이라고 공지했었는데 소름돋는 날짜 맞추기다=_=;;



China Post Resistered Air Mail -> 배송비는 있지만(2$쯤) 위치 추적이 가능하고 20일정도 걸려 배송된다.


폰케이스 배송


11월 30일이면 생각보다 많이 안된거기는 하다.

35일 쯤...

China Post Ordinary Small Packet Plus -> 무료배송이지만 위치추적 안되고 35일 걸려서 도착.. 

심지어 같은 날 주문한 폰케이스 다른 건 도착하지 않음... 유실율 50%라고 어디서 봤는데 진짜인가!!



어쨌든 뭐 못받을 줄 알았던 폰케이스도 도착했고!

만족스럽다! 폰에도 딱맞다!



그리고 아직 써보지는 않았지만 멀쩡한 인조속눈썹과 집게!

파격적으로 저렴한 가격 치고 멀쩡해서 매우 만족!

묶음배송도 판매자가 잘 해줌!



배송 기간만 괜찮다면 배송비 포함해도 직구가 더 저렴!


Posted by 즐거운 사과★

구매한 때는 재작년에 독일 여행 갔을 때 영양제가 유명하다고 해서 엄마 보신용으로 산건데

맛이 이상하다고 잘 챙겨먹지를 못해서 결국 지금 내가 먹게 됨ㅠㅠ

orthomol(오쏘몰) 하면 독일 드럭스토어에서도 꽤 고가에 팔리는 고급 영양제인데

그 중에 제일 고가라고 생각된 이뮨 프로(immun pro)를 골랐다.

이름에서 느낄 수 있겠지만 면역력 강화가 주 목적이고

먹는 법도 까다롭게 하루 두번 다른 생김새의 가루약을 물에 타먹는 형태이다.

이렇게 두가지 가루약이 들어있고 그림처럼 주황색, 흰색이다.

물은 한 150ml 정도에 타면 되고 잘 저어줘야 전부 녹는다.

가만히 흔들어 먹으면 꼭 밑에 맛없는 부분이 안녹아서 더 맛없게 먹어야한다.ㅠ

아침에는 주황색 큰 봉지를 식사중이나 후에 복용하고 

자기 전에 흰색 작은 봉지를 복용하면 된다.

주황색 큰 봉지는 그나마 맛이 탄산 빠진 환타맛이라 먹을 만하다.

엄마 표현대로는 인공적인 맛이라 싫다고ㅋㅋ

특히 이 작은 봉지에 들어있는 흰색 가루약은 정말 맛이 없다;;

그냥 맛이 존재하지 않는다;;

엄마는 대장내시경 때 먹는 약 맛이라서 싫다는데

몸에 좋은걸 어떡하나ㅠ

나라도 열심히 먹어야지ㅠ 그래도 이 정도면 먹을만하다.


독일 돌아다니다가 한 59유로 정도에 구매했는데 

국내에서는 구매대행으로 7만원에서 9만원 정도 하는듯

별 차이 없으니 필요할 때 바로 구매해먹자!


Posted by 즐거운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