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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게임리뷰

포켓몬고 후기 - 진화파티로 트레이너 레벨업!

트레이너의 레벨업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걸으며 포켓몬을 쓸어담아야한다.

이는 보통 게임과는 다르게 게이머인 '나'가 직접 걸어다녀야 하는 커다란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운동이 된다는 점은 보통의 게임과는 다르게 장점으로 작용하지만 

포켓스탑이 많고 정신없이 걸어다녀도 안전한 공원 같은 특정 장소로 가야한다는 부분이 무척 치명적이다.


그 외에 레벨업을 하는 가장 큰 방법은 바로 진화 파티!!!

지인이 진화파티라는 단어를 썼는데 어디서 유래되었는지는 모른다ㅋㅋ

바로 행운의 알 아이템을 사용하며 모아둔 포켓몬들을 차례로 진화시키는 방법이다.

행운의 알은 경험치를 두 배로 높여주는데 30분 정도의 기한이 있다.



먼저 레벨 18인 상태로 진화 시작!!!

약 40여 마리를 진화했고 11마리 정도는 도감에 새로 등록되었다.

이 날을 위해 7일째되는 날을 택?!

진화하는데 사탕을 적게 먹는(12개) 구구, 뿔충이, 캐터피를 특히 열심히 모아놓았다.

그 외에도 진화할만한 애들은 이 날을 위해 모아둠...

진화하는데 무슨 스킵이 없으니 하루종일 걸린다...

그냥 행운의 알 쓰고 쉼없이 계속 진화시켜도 60마리 정도 진화가 최대일 듯...

가장 잘 뽑은 진화된 포켓몬은 바로...



짜잔~!

샤미드다.

뭐 잘 나올지는 모르고 A급 되는 이브이를 진화시켰는데 1500가까이 되는 샤미드 등장!

아마 이브이가 CP 500정도 되었던 것 같다.



별의 모래를 뭣도 모르고 B급 몬스터에 애정으로 쏟아부음...

이제라도 아낄 셈이다.



저렇게 진화파티 해서 얻은 레벨 20!

2레벨 정도 올라가네...

그래도 20정도면 부족함없는 레벨이다.

하이퍼볼이 나타남!!!

포켓볼 -> 수퍼볼 -> 하이퍼볼



트리플S의 발챙이는 강챙이로 진화시켰으나 여전히 태생적 약함은 어쩔 수 없다ㅠ

CP 51 짜리였으니ㅠ 열심히 최대 강화 시켰을 때 1500ㅠㅠ

그냥 관상용으로 놔둘 예정ㅠ

생각보다 등급이 괜찮은 애들이 안나온다.

더 열심히 성지를 방문하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