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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맛집

[부산 여행] 해운대 포장마차촌 후기 - 랍스터포차 기대하던 랍스터포차를 찾아갔다.해운대 바닷가를 지나 조금 걸으니 주르르 줄서 있는 포장마차들을 발견미리 랍스터 코스?로 예약한 상태 해질녘이라 잘 안보이는데 이렇게 포차들이 줄줄이 있고 각 포차마다 주 메뉴가 다른듯하다.그래도 거의다 해산물이 주메뉴 우리가 예약한 곳은 친절하다는 후기에 예약한 갈매기19번 포차 2시간씩 6시, 8시 아마도 10시 타임까지 있는것으로 안다.장소가 작아서 예약을 3팀씩만 받는듯 메뉴는 이렇게 적혀있다.하지만 우리는 저기 없는 랍스터!3인 18만원적지않은 금액이라 기대가 크다. 이렇게 커다란 랍스터들이랑 전복, 개불 등이 공존하는 곳전복도 그렇고 개불도 왜 이렇게 모험심 강한지;;아래 사진에 전복이 거의 탈출 성공했으나 무서웠는지 다시 내려간다.개불은 심지어 탈출해서 나와있는.. 더보기
[영등포 맛집] 바이킹스워프 영등포점 후기 - 해산물은 사랑입니다 평일 저녁에 회식 겸 잠실 쪽 지점에 가려고 했으나 그 곳은 날짜를 지정하려면 예약이 어렵다. 그나마 가까운 시일 내에 가능한 영등포점을 예약했다.본점은 아니라고 해도 괜찮다는 평에 두근두근! 하이 랍스타! 옆에 기념사진 찍을 수 있는 귀여운 랍스타 모형이 있다. 이용가격은 그 유명한 100달러!처음 개업했을 때 환율 계산해서 100달러로 계산받는 특이한 마케팅을 한다고 신기해했던 기억이...그때는 실제 달러 계산이 안되서 더 웃겼던 것 같은데 아닌가...여튼 지금은 원화와 달러 모두 결제 가능!그리고 만 36개월 전이면 무료인가 보다.평일은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2시간 이용할 수 있다.100% 예약제로 운영중이라고 하지만 자리가 있고 예약이 비었을 경우에는 당일예약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