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앞에 있는 곤드레밥 전문점으로 밥을 먹으러 갔다.
우선 청계산 정상 찍고!
왕복 2시간정도 걸리는 운동하기 적당한 산이다.
청계산입구역과 청계산의 초입인 원터골입구라고 나오는 곳에서 가까운 곤드레나물밥 전문점 곤드레집.
같이 간 친구가 극찬한 곳이다.
곤드레 나물밥은 자극적이지 않고 크게 느껴지지 않는 식감이 매력적이다.
영양소는 섭취하면서 식감에 부담이 없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게 장점
가격은 9천원으로 적당?
비벼먹을 강된장과 간장
그리고 비빈밥을 싸먹을 김
된장찌개와 목이버섯무침? 등
그리고 손두부가 맛있게 나오는데 리필이 가능하다.
사실 귀찮아서 김이든 뭐든 곁들이는 걸 잘 못 챙기는데 이것은 꼭 김으로 싸서 먹어야 맛이 좋다.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내부는 큰 편이지만 식사시간때는 인기가 매우 좋다고 한다.
우선 청계산 정상 찍고!
왕복 2시간정도 걸리는 운동하기 적당한 산이다.
청계산입구역과 청계산의 초입인 원터골입구라고 나오는 곳에서 가까운 곤드레나물밥 전문점 곤드레집.
같이 간 친구가 극찬한 곳이다.
곤드레 나물밥은 자극적이지 않고 크게 느껴지지 않는 식감이 매력적이다.
영양소는 섭취하면서 식감에 부담이 없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게 장점
가격은 9천원으로 적당?
다음에는 석쇠불고기도 먹어보고싶다...
밑반찬이 푸짐하다.
비벼먹을 강된장과 간장
그리고 비빈밥을 싸먹을 김
된장찌개와 목이버섯무침? 등
그리고 손두부가 맛있게 나오는데 리필이 가능하다.
싱거운 곤드레나물밥 등장
여기에 짜지 않을 정도로 간장이나 강된장을 비벼준다.
맛있는 된장찌개 샷!
적당히 간이 밴 밥을 김으로 싸서 먹으니 맛이 완성된다.
사실 귀찮아서 김이든 뭐든 곁들이는 걸 잘 못 챙기는데 이것은 꼭 김으로 싸서 먹어야 맛이 좋다.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내부는 큰 편이지만 식사시간때는 인기가 매우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