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인형사진부터 보여주자면...
너무 정면이긴한데ㅋㅋ
실물을 보니 토끼가 탐이나기 시작했지만
이미 사전예약 때 선택했던 곰!
책임져주겠다!
다이어트 중인데 선결제했던 도너츠 12,000원이상을 골라야하는 어려움이ㅠㅠ
뚝딱고름^_-
주객전도인건 비밀~
도너츠로 가득채웠는데 총 12,500원!
늦게 갔더니 내가 좋아하던 도너츠가 없어서 시무룩ㅠ
난 절대 낭비를 한게 아니라규~$_$
보들보들 귀요미 세트를 보니
마음이 훈훈하다...
극세사 느낌으로 자꾸 부비고 싶은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