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뷔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등포 맛집] 바이킹스워프 영등포점 후기 - 해산물은 사랑입니다 평일 저녁에 회식 겸 잠실 쪽 지점에 가려고 했으나 그 곳은 날짜를 지정하려면 예약이 어렵다. 그나마 가까운 시일 내에 가능한 영등포점을 예약했다.본점은 아니라고 해도 괜찮다는 평에 두근두근! 하이 랍스타! 옆에 기념사진 찍을 수 있는 귀여운 랍스타 모형이 있다. 이용가격은 그 유명한 100달러!처음 개업했을 때 환율 계산해서 100달러로 계산받는 특이한 마케팅을 한다고 신기해했던 기억이...그때는 실제 달러 계산이 안되서 더 웃겼던 것 같은데 아닌가...여튼 지금은 원화와 달러 모두 결제 가능!그리고 만 36개월 전이면 무료인가 보다.평일은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2시간 이용할 수 있다.100% 예약제로 운영중이라고 하지만 자리가 있고 예약이 비었을 경우에는 당일예약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