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엔나 여행] 슈테판 성당 근처 식당 피그뮐러 후기 슈테판 성당 근처에서 맛집을 찾다보니 나타난 피그뮐러 6시 즈음이라 앞에 두 팀 정도 이미 줄 서 있었음 우리 차례가 되고 3명이라고 하자 바로 들어오라고 해서 깜짝 알고보니 합석 테이블 옆에 인상좋은 아주머니 두분이 앉으심 밖에서 본 메뉴판 가운데에 써있는 슈니첼에 small mixed salad 추가하고, 다음거 wiener tafelspitz를 시켰다. 음료는 로제와인 두 잔, 화이트와인 한 잔, 소다워터 1보틀. 꽤 홀도 크고 발코니에서 먹기도 하는 듯 2호점도 70m 거리에 있었음 이 빵은 처음부터 식탁위에 있는데 나중에 먹었는지 확인함 추가 지불해야하는 듯한 빵 사진은 그럴듯하나 돈내고 먹기는 아깝다! 드디어 나온 음식들 슈니첼에 발라먹는 소스가 이거저거 나옴 잘 생각해보니 불안해지네...영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