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포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여행] 해운대 포장마차촌 후기 - 랍스터포차 기대하던 랍스터포차를 찾아갔다.해운대 바닷가를 지나 조금 걸으니 주르르 줄서 있는 포장마차들을 발견미리 랍스터 코스?로 예약한 상태 해질녘이라 잘 안보이는데 이렇게 포차들이 줄줄이 있고 각 포차마다 주 메뉴가 다른듯하다.그래도 거의다 해산물이 주메뉴 우리가 예약한 곳은 친절하다는 후기에 예약한 갈매기19번 포차 2시간씩 6시, 8시 아마도 10시 타임까지 있는것으로 안다.장소가 작아서 예약을 3팀씩만 받는듯 메뉴는 이렇게 적혀있다.하지만 우리는 저기 없는 랍스터!3인 18만원적지않은 금액이라 기대가 크다. 이렇게 커다란 랍스터들이랑 전복, 개불 등이 공존하는 곳전복도 그렇고 개불도 왜 이렇게 모험심 강한지;;아래 사진에 전복이 거의 탈출 성공했으나 무서웠는지 다시 내려간다.개불은 심지어 탈출해서 나와있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