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먹으러 방문한 송리단길 브런치 까페.
2시로 좀 늦은;;;시간에 들렀는데도 살짝 기다림.
M으로 시키면 1인분 느낌
처음엔 좀 양이 적었나 싶었다.
그럭저럭 먹을만한 맛.
치킨 아보카도 파니니
속이 많다보니 먹는게 불편하다ㅠㅠ
그린샐러드와 같이 나옴.
먹물 리조또를 하나 더 시켰더니 많이 남았다.
원래는 해산물 오일 리조또를 시켰으나 품절ㅠ
전체적으로 메뉴는 그럭저럭 먹을만한 맛이어서 실패하지 않을 듯하다.
인상에 남는 건 식전 빵이 맛있었다.
꽃게 로제 파스타는 게를 좋아하면 추천할만한 메뉴이다.
인테리어가 독특한게 분위기 있었다.
브런치를 먹기 위해서는 미리 예약하는게 좋다.
2시로 좀 늦은;;;시간에 들렀는데도 살짝 기다림.
천장 인테리어가 독특했다.
꽃게 로제 파스타는 여기 대표 메뉴로 보여서 주문했다.
식전빵이 갓구운 빵으로 따끈하게 나오고...
꽃게 로제 파스타
꽃게가 실하다.
M으로 시키면 1인분 느낌
처음엔 좀 양이 적었나 싶었다.
게살을 좋아해서 나쁘지 않았다.
그럭저럭 먹을만한 맛.
치킨 아보카도 파니니
속이 많다보니 먹는게 불편하다ㅠㅠ
그린샐러드와 같이 나옴.
닭고기랑 아보카도가 꽤 어울려서 이것도 나쁘지 않은 맛이다.
파스타를 L로 시켰으면 여자 셋이서 먹기에 나쁘지 않았을것 같았는데...
먹물 리조또를 하나 더 시켰더니 많이 남았다.
원래는 해산물 오일 리조또를 시켰으나 품절ㅠ
오징어가 쫄깃하니 괜찮은 맛.
전체적으로 메뉴는 그럭저럭 먹을만한 맛이어서 실패하지 않을 듯하다.
인상에 남는 건 식전 빵이 맛있었다.
꽃게 로제 파스타는 게를 좋아하면 추천할만한 메뉴이다.
인테리어가 독특한게 분위기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