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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송리단길 까페] 서울리즘 루프탑 바 후기

송리단길 까페를 찾다가 발견한 루프탑 바 까페 서울리즘 (Seoulism).

1층에서 커피를 사서 6층 루프탑으로 올라가야 한다.
아메리카노는 5천원
오후 5시 50분까지는 까페지만 그 이후에는 바 메뉴를 시켜야 자리를 잡을 수 있다.

자리가 있는지 1층에서 확인하고 올라와야한다.

커피는 그럭저럭

저녁 때 왔으면 예쁜 야경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곳.
이미 알고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이 눈에 띈다.
롯데타워의 높이가 실감이 난다.

괜히 까페 메뉴로 주문했나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나중에는 야경보러 올 예정이다.
하우스 와인 한 잔 하러 와야겠다.